필기 붙고도 그에 준하는
어쩌면 더 거대한 산인 실기시험이 있다는 걸 망각하고 있다
누군가에겐 가벼운 몸짓으로도 낭낭하게 붙을 좆밥이겠지만
누군가에겐 넘사벽일 수도 있음
특히 윗몸 일으키기 이거 우습게 보지 마라
지금 당장 소파 밑에 양발 집어넣고 양손 뒷머리 깍지 끼고
정자세 FM으로 1분에 몇 개 하는지 재봐라
20개 이하면 넌 지금 필기가 문제가 아님 개좆된 상황임
30개 이하면 똥줄 부여잡고 오늘부터라도 꾸준히 연습해라
필기붙고 시작하면 늦다
댓글에 나 현직인데 필기 붙고 시작해도 안 늦다라는
천하의 개XX 니 애X 창X 보ㅈㅂX 년들 글은 싹 걸러라
16년 교정직 마이너갤러리 때부터 지켜봐 온 내가 정답임
그동안 얼마나 많은 체탈자들의 후회와 푸념글들을 봐왔겠냐
예전 틀딱 공채들이야 실기시험까지 기간을 넉넉히 받았지만
최근엔 필기 끝나고 한 달 뒤에 바로 실기시험 본다
내 허리가 급식&군대 시절 날쌘돌이라 생각하면 큰코다친다
30대 아재들이 주축인 직렬이다 이미 몸 망가진 지 꽤 됐다
부랴부랴 뒤늦게 운동 시작하면 근육통 생기고 회복이 더디다
불안해서 시험 전날까지 무리해서 준비하다가
가장 최악의 몸 컨디션으로 시험장 가서 허무하게 떨어진다
매년 그 많은 체력 탈락자들이 왜 생기는지 생각해봐라
필기 1.5배수 안에 들 정도면 허수는 없다
사태파악 인지능력이 븅신들이라서 떨어지는 게 아니다
자다가도 벌 떡 일 어 나 서 투! 표! 거! 부! 함!!
니가 생각하는 민주주의를 정리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이타와 이기의 경계에서 줄타기하는 자신의 모습이 투영될뿐이지만 그 경계를 초월한다면 뭐가 민주주의인지는 명확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스스로 정리할수 잇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