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이라 합반이었는데 

자리배정보고 솔직히 좀 부끄럽기도하고 기죽어있었거든


근데 9시2분쯤인가 갑자기

너무 긴장하지마시라고 웃으면서

보온병에 유자차 같은거 부어주셨는데


웃는게 글케 이뻐보일수가 없었음.

덕분에 셤잘쳐서 


합격해서 만나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