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이 환갑인데 몸도 좋고 운동 알려준다해서 

마침 옆동네기도 하고 외삼촌네 아파트 헬스장 쫄쫄쫄 따라감

근데 이 양반이 진짜 전형적인 아저씨 스타일인거임

그 덜덜덜 떠는 기구로 몸 풀더니 

180도 돌아가는 고문기구로 날 조지더라고 1분 참으래

ㅅㅂ 나 7시 20분에 밥먹었는데 8시에 저지랄하고

운동 9시에 끝나고서 토 존나하고

외삼촌네가서 손 땄음 진짜 존나 힘들어서 누워있다 걍

빡쳐서 외삼촌네 홍삼 몇개 가져갈게요 하고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