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회생활 바빠서 십수년간 운동 안한 40~50대 영감들...저는 40중반임


고작 왕오달 10~12개 뛰고 팔 다리 어깨 무릎 다 아프고 호흡은 헉헉 거리고


하 x됐다 싶은 영감들......


이제 어떻하지? 담배만 뻑뻑피고 후들거리는 자신의 팔다리와 세월의 야속함에


씁쓸한 웃음만 짓고 에라 모르겠다 맥주나 시원하게 한잔 묵고 내일 생각하자 하는


영감들 보시오~~



한달 안에 왕오달 10개에 퍼진 사람에서 50개해도 약간 숨차는 정도의 사람으로

탈바꿈 하기를 원하는 영감들 보시오~ 제가 그걸 해낸 사람입니다. 하루 흡연 클라우드9 5미리 2갑씩



포기하지 마세요~~~  한달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루에 3~5km씩 뛰세요....그럼 한달 뒤에 왕오달 50개해도 약간 숨차는 정도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뭔 개소리냐고요?


100~200미터도 연속으로 못뛰는 사람한테 3~5km를 뛰라고????





자. 거두절미하고 본인이 했던 루틴을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이맘때, 영감님들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좌절을 겪었던...젊었을 때, 날아다녔던 시절만 생각하고
운동 1도 안한 나...

급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나만의 루틴을 생각해 냈어요...


왕오달의 신호음이 왜 이리 빨리 느껴지는지......10개하고 하 x발 x까테서 못해묵겠네 라고 생각했던 나....




그래. 왕오달 음원에 휘둘리지 말고 차근차근 내 몸에 맞게 왕오달 음원을 지배해보자.....라고 결심했죠...




영감이 싸가지없이 젊은 사람들에 맞춰 20m는 무리다.....그래.....10m부터 시작하자....



그래서 10m로 왕오달을 시작했어요......처음 결과는 30몇회인가에서.....하 x발 이게 내 체력수준이라니...라고 생각했죠....

왕오달은 왕오달로 연습하자....



몇 번 더 연습하니.....어라 10m 왕오달 48회를 완성했네.....100m뛰고 뒤질 것 같던 영감인 내가 500m를 뛰다니.....

아....쑥쑥 느는게 왕오달이구나....이렇게 싸가지없이.....생각하고....


그래 2m 올려서 12m 왕오달 48회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오만한 생각.....


그깟 2m 올렸다고 48회를 못하더라구요........헐 ....x발 ....겸손해지자....


1m만 올려서 11m왕오달 .....캬 몇번을 통과하니.....내가 왕오달 음원을 지배하고 있구나..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식으로 1m씩 꾸준히 올리니 왕오달이 생각보다 빠르게 쭉쭉 올라가더라구요.....



단...15m왕오달은 최소 2주전에는 완성해놔야 해요......그래서 하루에 최소 3~5km 뛰라는 거에요.....



하루에 자신에게 맞는 미터를 정해서 왕오달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눠서 뛰기.....음원없이도 가속 감속 20m로 50회 연습하기



영감인데 그렇게 연습하면 부상오지 않냐?....당연히 오죠......그래서 거의 매일 물리치료 받았어요.......



일반병원가면 물리치료 받는데 2만원 정도하니까 부담스럽죠?.....그래서 보건소를 이용하세요....



우리동네 보건소는 물리치료 받는데 초진 1,600원 재진 800원......그래서 하루 물리치료 비용이 800원이라


매일 물리치료 받았죠...허리 무릎 발목 등등....보건소 손님 안밀리면 ....전기치료 시간 좀 오래 좀 해달라고 하고......


꼭 자신에 맞는 왕오달 루틴을 찾아서 건승하시기를 바랄께요...영감님들....



참고로 저는 교도관은 안하고 지방직 시험봐서 지금은 시청에서 '도로점용허가, 굴착심의, 국공유재산관리, 팀서무' 등등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네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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