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얼마전에 파우더 성분 있는 기름종이를 구매했는데, 이걸 뽑으니깐 무슨 담배연기처럼 분진이 공기중에 흩날렸음.
성분을 찾아 보니깐 실리카 성분이 있네. 실리카는 석영을 통칭하는 용어로써 유리의 전단계가 되는 물질이다.
주변에 흔하게 널려있는 물질인데 문제는 이걸 인위적으로 마이크로, 나노입자 단위로 갈아서 화장품 파우더 등에 넣는다는 것에 있음.
한 20장 쓴 거 같은데 공기청정기 존나 돌려도 별 소용이 없네. 이거 사용한 이후로 목 안쪽이 건조한 것이 사라지지 않음.
쿠션 파운데이션에 보통 탈크와 실리카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여자들은 방안에서 이렇게 분진 날려도 상관 안하는건가?
아니면 둔해서 모르는건가?
이런 유해물질이 버젓이 사용되는 현대 메뉴팩쳐에 대한 의문을 갖는 내가 이상한건지 정상인건지 나도 모르겠음.
인간의 지능이 고대 로마 상수관에 납을 썼다던가, 화장품에 납이 사용되었다던가 하는 시절에서 전혀 나아지지 않은 것 같은데 맞는가?
EU에서ㅠ징크랑 탈크 못쓰게막앗을걸 불안하면 EU에서 유통하는 화장품쓰면됨
탈크 작년 말에 다시 발암 2급인가.. 뭐로 지정되어서 유럽 껀 다 빠질 거야 글고 25 하반기부터 미국 캘포주도 전면 금지시킨댔음 념글들에 있었는데 사이클로헥사실록세인 정보글도 그렇고 유용한 것들 죄다 하다라보 글로 바뀌어 있더라 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