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초반 잘생겻다고 중대 전체에 소문이 퍼져서
여기저기서 지존뗑컨 얼굴보러옴
전입첫날밤 우르르 몰려가서 여자썰 들음
당직도 와서 들었음
아침점호 40분전까지 썰푸는데 아직 고등학생 시절 썰이었음
주말에 신병 장기자랑함
지존뗑컨 노래 불럿는데 대대장도 듣고 박수치고 감
내가 알기론 2박3일 휴가 받은걸로 암
편지가 주단위로 10통씩 넘게 옴
맨날 편지 택배 왔다하면 지존뗑컨이 빠지는일은 없었음
100일휴가 복귀하는데 위병소 앞이 시끄러워서 보니까
30명쯤 되는 여자들이 고속버스 대절해서 지존뗑컨
안보낼거라고 시위함 연대장까지 출동해서 겨우 진정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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