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태 잘한다고 느꼇던 사람 딱 한명


40대 아재였는데

사실 알바생이 아니라 점장급 인재였음

매일 상온박스만 25박스씩 오는씹헬매장에서

3년넘게 일하던 야간아재였음

근무자 교육도 그아재한테 받았는데

대화해보니 알바생이라기보단 걍 

일하는거나 생각하는게 점장수준이었음


그매장은 3개월하다가 도저히 이노동강도면

직영야간을가서 야간수당 받고일하겠다싶어서 런침

그 아재는 4일중 하루 물류쉬는날이라도 껴있었는데

난 3일 다 그많은 물류받으니 그것도 별로였고


저사람 말고는 일잘한다고 느낀 편돌이못본듯

열심히하는애는 한명봤엇는데


그외엔 전부 개씹찌끄레기같은 오후 바코드만

찍다가는 삑삑이들이엇음

주말야간들은 걍 다 줘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