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한달됨
갑자기 전화해서 저온 들어왔냐고 묻더라
나는 네 들어왔는데요 무슨일이세요? 라고 말함
그러더니
나는 내 가게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너에게 질문도 못하니? (?)
이런 식으로 알 수 없는 말을 함;
그러더니 내일 얘기하자면서 전화 끊음
존나 황망해서 조금 얼타다가 다시 내가 전화를 함
그러더니 사장이 빡친 이유가 그거더라
우리 편의점은 손님 먹을거를 전자렌지에 알바가 데워줌;
(요청해서 ㅇㅋ하면 데워줌 근데 습관된 손님이 좀 많음)
솔직히 오바긴 한데 나는 ㄹㅇ로 좆같다고 생각하진 않았음
그게 힘든일은 아니고 월급받는 입장인데 까라면 까야지
근데 그걸 내가 오늘 사장이랑 교대하면서 “손님 앞에서” 말함
“손님 물건 데워주는 편의점 처음 다녀봐요”
라고 말을 함
여기서 사장의 기억과 나의 기억이 갈리는데
사장은 이 일을 내가 존나 맥락없이 한 발언이라고 기억하고
나는 손님의 물건을 데워주는 상황이라고 기억함
그래서 사장의 주장은:
“너는 손님의 음식을 데워주는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 얘기를 손님 앞에서 처 지껄여서 나를 악덕 업주로 만들었다. 난 너에게 그걸 강요한적이 없으며 싫었으면 말로 하면 되는거였다. 이건 가게의 이미지를 매우 망쳐서 중대한 손해로 이어질 수 있는 존나 선넘은 있을 수 없는 행위다“
라고 말을 하면서 존나 개 화를 내는거임
그것도 그냥 그 자리에서 말한게 아니라
한참 후에 전화해서 ;
아니 근데 솔직히 생각해보셈;
내가 그게 좆같다고 생각했으면 그렇게 말을 했겠음?
그리고 나는 솔직히 존~나 친절하고 해달라는거 다해주는 알바인데
위의 내용에 증언 세울수 있는 손님도 20명 이상 세울 자신도 있음
아니 근데 존나 객관적으로 말해보셈
내가 그렇게 죽을 죄를 진건가;
갑자기 이런 일이 생겨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 존나 충격임
걍 관둬라 사장이 ㅂㅅ이네
존나 울기직전 감정상태임 지금
손님앞에서 뭐라고말햇는데 개빡쳐함? 알바가 전자렌지까지 데워줘야되는 조까튼 매장임 이라는 말투아니엇나
아 당연하지 본문에서 말한 그대로임 전혀 개띠껍게 말하지 않았음 내 부랄을 걸고
학창시절에 맞고자랐나봄 - dc App
사장이 개찐따 병신인데 애초에 데워주는것도 오바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