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가성비로만 평가할만 하지
비슷한데는 널렸다 평범한 돈가스다
그냥 재료만 신선한거다 이러는데
연돈의 문제는 그게 아님
분명 다 제끼고 골목식당 나올때
그 장인정신 가성비 돈가스는 좋았음
물론 무슨 신비한 기술까진 아니어도 기본에 충실했지
그래서 백대표님도 평가를 좋게 하고
사람들도 좋게 평가 한거임
근데 문제는 그 후에 벌어짐
연돈 사장님이 욕심에 '타락'해버림
내가 연돈을 안가봤지만 평가는 계속 봤는데
골목식당 시절의 그 장인정신으로 가게를 하지 않고있음
어느샌가 욕심이 생기셨는지
점차 회전율에만 집착해서
제때제때 안튀기고 성의없이 제공하고
모든것을 셀프로 전환하고
점차 불친절해지고
마치 무슨 타이쿤마냥 손님을 숫자로만 대하기 시작한게 느껴짐
그때 그 장인정신이 없다고
마치 백대표의 대패다꽝마냥
모든걸 편리성 위주로 바꾸기 시작함
심지어는 제자를 들이더니.
아니.
제자를 들이는건 좋음.
5년 수련을 시키는거도 좋은데
기회를 준다는 명목으로
연돈 사장님 장인정신을 기대한 사람들에게
초짜 제자가 만든 돈가스를 제공하기 시작함
대체 연돈 사장님의 그 장인정신은 어디간거임?
나는 솔직히 말함.
진짜로 나는 미슐랭 쉐프급의
요술로 만든 신비한 돈가스가 중요한게 아니라 생각함
더도 덜도 말고 연돈 사장님이 골목식당에서 보여준
그 기본에 충실한 정성 돈가스를 맛보고 싶은데
그 돈가스가 변해버림
무슨 미슐랭 쉐프의 돈가스를 바라는게 아니라고.
지금 연돈은 회전율과 돈에 모든것을 다 걸었음
연돈 사장님이
딱 골목식당때만큼만 정성을 들여도
사람들이 연돈 칭찬할거임.
델리코너 7년 이딴거에 실망한게 아니고
골목식당때의 그 정성을 잃은게 실망인거임.
가루와사비는 정말 손대면 안되는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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