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나는 시계에 30대초부터 관심가져서
지금까지 8년간 시계질 해온 곧 영포티되는 옽붕이야.
나보다 형들도,동생들도 있겠지만 그냥 편의상 형들이라고 할게.
그동안의 내가 그동안 소유했던 다양한 시계들의 특징과 장단점을 적을건데 이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조금이나마 됬음좋겠어
평소에 시착 사진을 잘안찍어서 중고나라에 팔려고 올려놨던 사진들도 몇개있으니 양해좀 부탁할게 ㅎㅎ
그럼시작할게!
1.시계에 눈을뜨다 - CK 쿼츠시계
바야흐로 8년전 2018년, 나는 이시계로 입문을 했어. 20대에 시계에 아무런 관심없던 내가 30초반이되니 뭔가 깔끔한 시계가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 구입한 20만원대 시계.
그당시에는 패션 시계 브랜드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스위스 메이드와 나름 있어보이는 CK의 이름만 보고 산시계야.
허나 옽갤을 알고나서 4개월만에 판매.
2. 오토메틱 시계에 눈을뜨다 - 해밀턴 째즈마스터 뷰메틱
8년전 내가 옽갤에 입성했을때, 이시계는 일명 째마뷰메틱이라 불렸고 사회초년생의 입문시계로 티쏘 르로끌과 함께 1황이었어.
이유는 가격대비 정갈한 와꾸와 준수한 네임밸류때문.
당시 가격은 50만원대로 기억.
요새는 물가와 함께 시계판의 브랜드들도 상향되는 추세라, 이런 잘만들어진 시계들이 묻히는거 같아 아쉬운마음도 들어.
그래서 나도 첫 오토메틱으로 째마를 선택했고, 일년간 잘 착용하다가 다음 넥스트 레벨로.
3. 드레스워치에 대한 갈망의 시작 -프레드릭 콘스탄틴 문페이즈 하트비트
째마를 잘차다가 한단계 위급의 드레스워치에 눈이가기 시작했어.
그당시 사회초년생인지라 드레스워치에 관심이 폭발.
그래서 100만원대의 드레스워치를 미친듯이 옽갤에서 또 서치했고, 그당시 100만원대의 황태자라고도 할수있던 일명 프콘 문페 핫빝을 구매. 정말 잘 만들어진 시계였고 가격대비 훌륭한 마감과 디자인, 그가격에서 깔게없는 시계였어.
나는 프콘의 매력에 점점 빠져갔지
그당시 구매했던 프콘의 정갈한 다이얼의 시계들.
프콘은 가격대비 드레스워치를 너무나도 잘뽑아내는 브랜드야.
쉽게 접근가능한 합리적이고 디자인좋은 무난한 드레스워치 같아
그러다가 문뜩 발견한 오메가란 브랜드.. 그리고 날 홀리게 만든건...
바로..
4. 홀린듯이 구매한 첫 명품시계 - 오메가 씨마스터300
2018년 초부터 해밀턴, 프콘을 거치고 전부 방출한뒤 그해 말에 구매한 오메가 구씨마.
그당시 병행으로 360만에 구매했고 그당시 나에게 큰돈이라 손을 벌벌떨며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 지금생각하면 씨마 360만은 개혜자인데 말야. 씨마를 샀을때 너무나도 큰 기쁨이었고 마치 내가 제임스본드가 된기분. 자신감 뿜뿜하며 다녔던 부끄러웠던 기억도 있어ㅎㅎ
이시계는 나와 가장 오래갔던 시계였고 무려 7년을 함께했어. 작년에 방출했지만 가끔 그리운 시계야.
있을때는 잘몰랐지만 떠나가면 엄청 그리운 전여친 느낌이랄까나..
있을때 잘하자 씨마 오너형들.
19년도부터 4년동안 씨마만 찼고 갤은 접속안했어
여기서 시계질을 멈췄어야 했는데..
2023년에 다시 옽갤에 오면서 다시 이야기는 이어졌어.
얘기가 길어지니 2탄으로 돌아올게 형들.
나는 이런 글이 좋아 일단 개추 ㅋㅋㅋ 빨리 2탄 올리라고
여기서 끝났다면 해피엔딩인데 - dc App
ㅋㅋㅋㅋㅋ
꿀잼추 ㅋㅋ
ㅋㅋㅋㅋ 궁그매~~ - dc App
천재 하차 선언 ㅋㅋ
이렇게 끊다니
CK 나도 그거로 첨 시계접했지
천재가 될뻔했으나.. - dc App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실베 절취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롤렉스 하나에 모든 컬렉션 따이이잇
애플워치 없음?
취향이 할아버지인가 보네 외국 사는데 다 할아버지들 느낌이 나네
째마 씨스루가 노인간지나는듯
프콘이 볼수록 찰수록 괜찮더라.
씨마 왜팔았냐
나랑 테크트리 비슷하네.나도 패션브랜드 D&G(매장성골 50만원 구매....), 알마니 샀다가 째마 논크>모리스라크로와>프레드릭콘스탄트 테크탔다가 글라슈테 오리지널로 빠짐.오메가는 1번도 안사봤음
돌체앤가바나 샌드페퍼인가 50만원주고산걸로 시작했다가 중간에 군대전역으로 기념용 시계구매 모리스라크로와 3백짜리 샀고. 최종적으로 글라슈테오리지널로 졸업함.
대학생때 가난해서 해밀턴 카키필드랑 세이코 알피니스트로 통쳤는데 나중에 여유 되면 오메가 시계를 사보고 싶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