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딱히 언급은 하고 싶지 않지만 며칠간 여러글에 걸쳐서 상당히 장문의 글을 쓸 정도면 다쏘가 주도해서 개발한 뉴런의 존재를 모를리는 없을것같은데 이걸 알면서도 프랑스는 라팔에 적용된 세미스텔스 기술정도만 보유하고 있으며 독일이 없으면 스텔스기 개발할 능력이 없다는 프레임을 가진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네






뉴런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https://www.dassault-aviation.com/en/defense/neuron/   다쏘 뉴런 프로젝트 소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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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뉴런 프로젝트에서 전반적인 기체 설계 및 아키텍처, 및 디자인 비행 제어 시스템, 최종 조립, 글로벌 테스트(정적 및 비행)을 담당해 프로젝트를 주도했으며 나머지 국가들은 사실상 파트너지위로 하청업체로 참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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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뉴런을 통해서 레이더 스텔스 + 적외선 스텔스 + 내부무장창 기술을 갖추고 입증해 스텔스기 개발에 필요한 사실상 모든 기술을 갖추고 있음. 거기에 더해 독일이 갖추지못한 가장 어려운 독자적인 엔진기술은 물론이고.


뉴런 테스트과정에서 기대치를 훨씬 웃도는 성과를 거둔것으로 알려졌으며 즉 프랑스는 독일의 중간에 엎어진 구상, 실험실 모형수준의 스텔스 기술이 아닌 실제로 비행과 테스트로 입증된 유럽정상 수준의 상당한 스텔스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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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가 50% 과반이상의 주도해서 개발된 기체이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여 이를 바탕으로 라팔 F5에 포함된 전투용 스텔스드론인 UCAS를 개발하고 있음. 뉴런에서 얻어진 스텔스기술이나 각종 노하우가 FCAS 설계나 FCAS파토 이후의 프랑스 차세대기에 적용될건 당연한 거고.



단순히 초기 테스트 비행같은 일회성으로 끝난것이 아닌 테스트를 통해 적용된 기술과 전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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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프랑스는 세미스텔스 기술만 보유한 국가라 주장할수 있음?   프랑스가 50% 이상의 지분율로 설계와 테스트를 통해 프로젝트를 총괄한 뉴런을  "유럽공동 프로젝트이기 프랑스것이 아니며 일회성 프로젝트일 뿐이다" 라는 주장을 하면서 프랑스가 주도한 뉴런의 존재와 이를 통해 얻어진 기술과 성과를 애써 축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



그럼에도 프랑스가 뉴런이 있음에도 UCAS를 개발하는 이유? 뉴런은 차세대 항공기술을 증명하고 축적하기 위한 기술실증기이지 실제 전투에서 군사적 임무 수행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실전에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를 바탕으로 재개발이 필요하기 때문. 하지만 그게 차세대 항공기술의 미완이나 부재를 뜻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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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프랑스는 차세대기 개발에 독일이 보유한 소위 "스텔스 기술"이 전혀 필요가 없음.  프랑스가 독일의 스텔스기술이 필요해서 FCAS를 하는거다? 완전 허황된 주장임이건. 



독일이 프랑스보다 스텔스 기술이 뛰어나다고 주장하려면 최소한에 비행가능한 실증기 정도는 가져와서 주장하는게 맞음. 



다쏘 회장 역시 최근인 4월 1일 차세대기 개발에 독일이 전혀 필요없으며 프랑스 독자적으로 개발이 가능함을 거듭밝히며 프로젝트 파기와 프랑스 독자개발을 간접적으로 지지했음.


https://www.france24.com/en/live-news/20260401-france-s-dassault-says-weeks-left-to-save-europe-warplane-project  



오히려 현재의 독일이 FCAS를 프랑스의 주도권을 거세시킨 상태로 1프로젝트 2전투기 운운하면서 프로젝트를 존치시키고 싶어하는게 현 상태임. 오히려 FCAS의 파기를 원하는건 독일이 아니고 프랑스 다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