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식 일본 찬양글 아님.
19세기 중순부터 20세기 말까지 전근대 군주정이였던 조선과 일본이 어떻게 서구화했는지, 당시 군주들의 판단을 보고 단편적으로 비교해보자는게 이 글 취지.
자료 인용보다는 내 기억에 의존해서 쓰는거니 틀린거 같은데? 라는 생각 들면 님말이 맞음. 전문용어도 가능하면 안쓰려하니 설명이 부족한 점도 양해바람.
(메이지천황)
일본의 최고 존엄은 천황이다.
이는 고등학교 3년간 애니노래만 들으면서도 가타카나도 다 못외운 원종이들도 알 수 있는 상식이다.
하지만 이는 반은 맞고 반은 다르다고 할 수도 있다.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면 고대 일본은 천황과 귀족 중심의 중앙정부가 있었지만 무인 중심 지방 호족들의 세력 다툼에 늘 시달렸고, 13세기 부터는 거의 상징적인 존재가 된다. 삼국지를 읽어본 사람은 동탁조조에게 양구멍 들박당하는 한나라 황제들을 떠올리면 되겠다.
무인 호족들은 천황을 허수아비로 세우고 실질적인 중앙 정부로서 일본을 다스렸는데 이들을 '막부'라고 불렀다.
물론 이들 역시 무력으로 수립된 세력 들이라 다른 무력에 의해서 도전 받기도 하고 정권이 붕괴되었다 재수립되는 등 역사가 반복되어 왔다.
16세기 경에 겨우 일본이 어느정도 통일되며 안정적인 막부가 세워지는데 이것이 우리도 잘 아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에도 막부다.
(도쿠가와이에야스)
이 막부의 최고 지배자인 '쇼군'(장군)이 전근대 일본의 군주, 왕이라고 보면 된다. 왕 칭호은 안썼지만(쓰기도함) 실질적으로 왕이 맞고 대내외적으로도 최고 권력자로 인식되었다.
조선통신사도 이 쇼군이 바뀔때 연례행사로 참가했고 천황은 좆도신경안썼다. 교토 방문시 기록도 저기 어드메 궁궐에 천황이 있는데 정무는 안(못)보고 꽃가꾸고 불경읽는게 일이다 라고 써놨다.
여튼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전쟁과 된장만들기에만 능한게 아니라 정치도 잘하고 문화도 잘했다. 아들에 손자에 증손자에 이르어서는 폭동 진압까지 잘하게되어 중앙정부의 '왕권'이 공고화되었다.
몇번의 내부적 위기는 있었지만 이 치세가 19세기까지 약 300년간 이어져왔다. 하지만 결국에는 조선 말과 같은 대내외적 위기가 찾아오게 된다.
(흑선)
일본은 네덜란드와 같은 특정 국가를 제외하면 서양 세력과는 기본적으로 단교했는데(기독교 세력의 국가 전복 시도 등이 있어서), 18세기 19세기 들어서는 서양이 동남아를 완전히 갈라먹고 일본 조선까지 넘보게 된다.
보통 나라가 망할때 한 가지 요인만으로 망하는게 아니듯이, 이 시기 일본은 소빙하기로 인한 국고 감소, 지방 세력의 성장과 왕권의 추락, 암군(쇼군)의 연속 집권 등 악재가 쌓이고 쌓였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은 "함선으로 무력시위를 해 강제로 일본을 개항하고 불평등 조약을 맺는다." 불리한 조건의 교역으로 일본의 경제 상황은 씹창이나고 조선 말기와 같은 정치적 혼란기에 빠진다
(미국영국에게 따먹힌 조슈번 해안포대, 현재의 시모노세키)
이에 몇몇 강력했던 지방 세력은 아예 막부를 씹고 자체적으로 정치경제외교를 실시했으며, 심지어는 막부의 개항에 반대하며 자체적으로 미국 영국 등 서방세력과 전쟁을 벌이기도 한다.
조선이 찐빠를 내면 그걸 빌미로 서양이 청에 지랄을 했듯이 서양은 이를 빌미로 막부를 더욱 압박했다. 막부는 지방 세력에 복종을 요구했으나 이들은 거부했다.
(천황을 옹립하고 반기를 든 대표적인 지방 세력들)
처음에는 썩어도 중앙정부인 막부가 '반란군'을 몇 번 공격하지만, 나중에는 지방 세력들이 연합군을 결성하여 막부도 정말 나라 망할 각오가 아니면 이길 수 없는 세력으로 성장하게 된다.
이들은 일본의 혼란기에 한입하려는 서양의 지원도 뒤에서 받고 있었으며, 어느 틈엔가 천황의 명분도 얻었다. '반란군'이 '천황군'이 되고, '막부군'이 '반란군'이 된 것이다.
명분도 잃고 군사력도 잃은 채 마지막 쇼군으로 등극한 것이 바로 '도쿠가와 요시노부'이다. 막부가 힘을 잃은건 명확하고, 지금까지의 선례에 따라서 '천황을 명분 삼아 공격' 당하기 일보직전이었다.
하지만 약 서른 살에 쇼군 1년차인 요시노부는 기가막힌 한 수로 '천황군'과의 전쟁을 피하고자 하는데...
그것은 바로 '막부의 모든 권력을 천황에게 상납'하는 것이었다. 사실 요시노부 혼자의 판단만은 아니고 대항 세력의 은근한 압박이 있긴 했지만, 지금 내전하면 서양도 개입해 일본이 후타바공원이 되는건 불보듯 뻔한 일이었고, 쇼군이 천황에 절대복종함으로서 '천황군'이 막부군을 타도할 이유가 사라지게 된다.
이로서 도쿠가와 일가는 군주로서의 권한을 전부 포기하고 천황을 중심으로 새롭게 세워진 신정부에 권력을 이양한다. 전근대적 군주가 스스로 왕가에 종지부를 찍어서 내전을 회피하려 한 것이다.
사실 일련의 과정은 순식간에 평화적으로 이뤄지진 않았다. 도쿠가와 가문도 에도 막부의 '군주'로서 지지세력이 남아있었다.
막부 세력이 남아있으니 당연히 반발이 있었고, '신정부군=천황군'도 남아있는 세력을 빌미로 쿠데타를 일으켜 내전에 돌입한다.
국지적인 전투에서 계속 신정부군이 승리하며, 막부군은 후퇴를 거듭하며 본거지인 에도=도쿄까지 물러나게 된다. 코앞까지 노려진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요시노부는 '항복하기'에 이은 예상치 못한 수를 한번 더 두는데..
그것은 '진심 항복하기'였다. 요시노부는 신정부군 일부 세력과 '몰래' 협의해 본진인 에도성을 전투없이 내어주고 남은 권력도 이양했다.
이번 항복은 진짜 막부 세력도 예상을 못해 일부 막부 세력들은 순간적인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폭력적으로 변해 신정부군과 막부세력 양쪽에서 버림받은 진짜 반란군이 되어버린다.
그럼에도 요시노부는 쇼군이었던 위치를 이용해 여러 옛 막부 세력들을 설득, 규합하였으며 내전의 확대 억제하였다는 점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어보인다.
이상을 읽고나서 '아니 그냥 나라 망할거같으니까 통수치고 항복한거 아님?'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실 맞긴 함.
실제로 요시노부에 대한 부정적 평가도 많음. 특히 전선에 아직 아군이 싸우고 있는데 항복했다는 점에서 욕을 엄청먹기도 함.
하지만 내가 처음에 글 쓴 취지와 같이 고종과 비교해보면 개인적으로 이 사람을 욕하고만 싶진 않다.
위에서 적어온 내용을 읽다보면, 막부와 도쿠가와 세력이 끝물이었다고 몇번이고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정부군에 맞서 일본이 반반으로 나뉘어져 전쟁을 했다는건, 단순한 막부와 반란군의 전쟁이 아닌 신체제와 구체제의 전쟁이라는걸 알 수 있음. 딱히 막부편이 아니더라도 구체제파의 일부로서 막부진영에서 전쟁한 세력들이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체제의 대표가 전근대적 군주제의 종말을 인정하고 새 시대에 순응하도록 설득한건 결과적으로 일본이라는 국가에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됨. 통수맞고 신정부군에 끝까지 항거한 일부 세력의 토벌전만으로도 몇년 동안 넘게 질질 끌게 되고, 이로 인한 반란도 발생한다.
만약 요시노부가 결사항전을 주장했었다면? 전쟁은 과연 더 빨리 끝날 수 있을까? 신정부군의 동력이 그대로 서구화로 이어질 수 있었을까? 서구 세력들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되지 않았을까? 일본 제국의 행보는 차치하더라도 근현대 일본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아까 고종떡밥도 그렇고, 흔히 대한제국 말기를 비판할 때 나오는 말이 국제감각이 없다, 자기보신만 생각한다, 왕실보전만 신경쓴다 등이 있음.
국제감각이야 지금 당시가 당연히 다르니 어쩔 수는 없다하지만, 2번과 3번에서 고종순종과 요시노부가 큰 차이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사직과 '왕실'을 이어온 군주가 그것을 자기대에서 끊는다, 그것도 내부의 반란과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외세 상황의 앞에서.
잘못하면 내일 구체제의 대표로도 처형 당해도 이상하지 않고, 백년 뒤에 민족의 배신자로 묘지가 파헤쳐질 수도 있었음. 나는 이게 대단하다고 생각함.
결국 요시노부는 실행했고, 결과적으로 최소한의 손해(실제로 최소인지는 모르지만 지금와서는 그렇게 보인다)만 입고 일본은 근대화에 성공했으니까.
고종과 대한제국 역시 역시 전근대적 군주제를 폐지하고 개혁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는 점에서, 완전히 동일하진 않아도 전근대의 군주라는 상황에서 둘이 상황을 비교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어보이기도 함.
아까 고종 떡밥이라, 두서없이 평소 생각나는대로 썼음.
특별한 글은 아니지만 끝까지 읽어준 사람에게 감사를.
한국의 역사의식도 병신인 게 빨아주려면 김홍집을 빨아야지 김구를 빨고 있음 ㅋㅋ 김구는 중국 국민당이 1차 대전 일으킨 세르비아 모델 참고해서 대일본용으로 앞세운 사람일 뿐임.
쇼군은 처음부터 늘 형식상 천황의 부하여서, 쇼군이 천황 아래 들어가는건 이미 명분적으로 완벽함. 근데 조선왕조는? 위에 누가 있어봐야 사실상 외국인 청나라인데, 일본식 권력이양을 하면 누구한테 할껀데? 오만놈들이 다 내가 국가지도자다 이러면서 나라가 더 씹창이 나겠지. 비교를 할꺼면 ㅅㅂ 비교대상인 조선 정치체제도 기초적으로나마 알아야하는거 아님?
초딩도 고좆이 영사기랑 요트 질렀던 거 보면 쓰레기라고 평가허겠다 ㅋㅋㅋㅋ 고좆이 산 썩다리 영사기값 > 임오군란 밀린 봉급 에서 바로 게임 끝
고종은 칭제드립친것때문에 괘씸함. 황제국 선포하고 그 대에 나라 팔아먹었으면 권총자살 정도 퍼포먼스는 보여줘야 용서하지
그런식으로 따지면 김조순,순조는 뭐했냐? 조선 입헌군주제 도입해서 근대화 시켜서 강국 만들어놨어야지
왕사남 단종보고 애틋하다가 하는거 보니까 고종,마의태자,순종,경순왕,공양왕 주인공인 드라마,영화 나와도 성공할듯 솔직히 단종도 그저그런 평범한 군주인데
평범하다기보단 뭘 증명이나 시험해보기도 전에 이미 기회가 다 날라감
단종은 뭘해보기도 전에 찬탈당했잖아
조선은 이미 500년간 중앙집권으로 이미 유교 귀족가문들의 힘이 너무 막강했음 일본만봐도 결국 혁신이나 개혁은 변방지방인 싸쓰마 조슈에서 일어났음 도쿄나 오사카 고위층들은 현상유지가 목표임
고종은 딱 루이 16세 수준의 군주였음 차이점이라면 루이 16세는 목이 달아났고 한참뒤에 태어난 고종은 나라 망하고도 잘먹고 잘살다 감
고종과 루이 16세 둘 다 음흉하고 무능한 주제에 욕심만 많긴 했지.
탓센징들 리더 하나 탓으로 돌리는건 민속스포-쓰지
고종이 욕먹는 이유는 열강들끼리 싸우느라 권력공백기였던 3년간 아무것도 안했다는거 이거 하나뿐임 칭제니 뭐니 대원군이 팔다리 다 자르고 왕으로서 권력이 좆도 없는 상태에서 권위한번 세워보겠다고 황제된걸로 죽도록 까이는 프레임에 갇힌게 존나 웃음벨임 일본에 먹힌건 한명의 군주가 무능해서가 아니라 이미 나라를 회생불가로 만든 사회체제 대원군 민비외척의 합작품이었음 고종이 병신은 맞는데 해외에 외교사절도 보내고 뭔가 해보려는 마음은 있었음
고좆일가가 쓰레기인 것과는 별개로 조선과 일본 각자가 처한 상황과 조건이 다른데 무슨 말도 안 되는 결과론적인 비교를 하고 자빠졌노 ㅋㅋ
일본은 본문에서처럼 내전과 외세침입으로 나라가 씹창날 상황에서 최고 권력자가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았다는거고 조선은 대한제국 성립과정만 봐도 개병신이 따로 없었음. 고종이 김홍집 내각을 해산시키고 다시 전제군주정으로 왕정복귀를 한거임ㅋㅋ 이게 대한제국임
@ㅁㄴㅇ(175.192) 그러니까 고좆이 권력을 내려놨다고 해서 조선이 씹창이 안 났겠냐고 ㅋㅋ 한줌따리 오합지졸 동학군으로 일본은 물론이고 당시 조선에서 이권을 가지려는 외세를 걔들이 다막고 제대로 된 신정부라도 세울 수 있었을 거라는 거냐? ㅋㅋㅋㅋㅋ
고종은 왕이고 요시노부는 왕이 아닌데 대응방식이 달라지는건 당연한거 아님?? 그럼 당시 세도가들이나 외척들한테 맡겼으면 좀 나았단 얘기인가? - dc App
구한말때 김홍집 내각만 보더라도 입헌군주제 형태였음. 군주는 도장만 찍고 신하들이 정무를 총괄하는거였지. 고종은 이게 좆같으니깐 내가 다시 옛날처럼 하고싶은대로 다할거야 ㅇㅈㄹ해서 김홍집 내각 해산시키고 입헌군주제 아작내고 다시 전제군주정으로 회귀한거고 이게 대한제국임.
조선왕가 후손들한테 준거 다 압류해야된다
자꾸 고종이 왕이고 쇼군은 신하라고 하는데. 고종도 청나라 천황의 신하야.
중국은 왕을 천황이 아니라 천자라고 칭함
고좆 정권 교체하려고 정당성 가진 반군이 결집한 것도 아니었는데 이딴걸 비교라고 하고 앉았노ㅋ
저 쇼군은 고좆이랑 다를 게 없는 놈임ㅋ 지면 멸족 당할 상황에서 제 안위와 자산을 보전하기 위해 항복 앙망해서 자기 지지해주는 세력들 엿먹임
동학군이 세력확장하니깐 외세인 일본이랑 청나라 끌어들여 그래도 자국민인 동학군을 개틀링기관총으로 피떡갈비 만들어놨는데 뭔ㅋㅋ저때 고종이랑 민비가 동학군을 말 그대로 씨를 말려버렸음
@ㅁㄴㅇ(175.192) 10~30만으로 추산하는 동학군이랑 정당성있는 천황을 등에 업은 봉건군주 세력들이 나라 절반 처먹은 신정부군이랑 비교하노ㅋ 글을 읽긴 하냐?
@ㅇㅇ(122.47) 백성들의 민중 봉기가 정당성이 없음?ㅋㅋ이새끼는 국사 다시배워야겠네
@ㅁㄴㅇ(175.192) 오늘날 민주주의국가 국민의 입장에서야 민중봉기지 저 당시에는 군주정이 표준이었고 신정부군도 천황에게 권력을 돌려주기 위한 명분으로 싸웠는데 뭔 헛소리를 하노ㅋㅋ
@ㅇㅇ(122.47) 닌 동학농민운동 목적과 의의 국사시간에 안배웠음? 급식충이냐?
@ㅁㄴㅇ(175.192) 글 못 읽냐? 저 시대의 정당성은 군주에게 있고 그 봉건체제를 부정한 민중봉기는 프랑스 혁명 후 유럽국가들이 떼를 지어 조지려고 했듯 용납못할 일이었는데 계속 21세기 가치관을 가져오면서 아가리를 터노
@ㅇㅇ(122.47) 동학운동의 발단이 조병갑이 때문이었는데 당시에 정약용의 목민심서라던가 공자의 유교라던가 두루 읽히고 있었는데 조병갑이나 고좆이나 당시 시대에서 볼 때도 더 이상 정당성이 없는 정부였다고 본다 특히 쌀 대신 모래 섞어주서 일어난 임오군란만 봐도 이건 더 이상 제대로 된 국가가 아니었다 임오군란으로 인해 자국 군인 족치고 외세 끌어들여 농민봉기 때려잡는건
@ㅇㅇ(114.207) 백날 조선말기가 얼마나 좆망했나 떠들어봐야 당시 인간들 머릿속의 정당성이란 기존체제가 뭔 실정을 저지르든 간에 일단 군주가 통치해야 한다는 마인드였음. 그 외세가 도운 것도 패권을 넓힐 의향도 있었지만 프혁때처럼 민중이 나라먹는거 보고 자기 나라들도 보고 똑같이 반란일으키지 못하려 견제하는 목적도 있었다
@ㅇㅇ(122.47) 당시에 청군과 일본군은 고좆이 SOS 요청해서 온 거지 민중이 나라 뒤엎는 문제는 관심없었다. 애초에 그로 인해 나라 자체를 갖다바치지 않았나. 전봉준도 양반 가문으로 추정되는데 양반 가문이야말로 왕권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서열이었음에도 왕권에 도전했다는 것부터가 고좆이 더 이상 인망이 없었다는 뜻이다.
@ㅇㅇ(122.47) 뭔가 자꾸 고좆이 빙의해서 합리화를 하려고 하는데 "그땐 옳았지만 지금은 틀렸다"는 말이 있듯이 평가는 후손의 몫이지 그때는 그게 옳았다, 그게 당연했다 이런 거야말로 더 무의미하다
@ㅇㅇ(114.207) 그 배경을 고려하면 고좆이 동학군에게 항복하는 건 중국 러시아 일본같은 군주정 당대국에게 둘러쌓인 약소국 입장에서 전혀 나라를 위한 선택이 아님. 민중봉기의 체제전복을 구실로 강대국들이 신나게 줘팰 수 있는 명분만 줄 뿐임
@ㅇㅇ(114.207) 당시 고좆과 쇼군의 행동동기가 어떤 점에서 제대로된 비교가 될 수 없다는 점을 설명하는데 왜 계속 오늘날의 민중봉기에 대한 평가를 가져오는지?
@ㅇㅇ(122.47) 결국 강대국들 끌어들여 강대국 싸움터가 되었고 결국에는 조선이라는 나라마저 제손으로 바쳤는데 뭔 뚱딴지 같은 소리냐 그렇게 조선 지키고 싶었으면 쌀에다 모래 섞는 장난질 안 치고 충성스러운 제 나라 군인으로 동학군을 때려잡았어야지 결국 일제에 나라 바치고 자기는 와플이랑 커피나 처묵하면서 방구석 히키로 살았는데 그게 나라를 위한 선택이었나
@ㅇㅇ(122.47) 고좆은 왕으로서 뭔가 할 수 있었는데 아예 않고 오히려 나라 망하게 만든 최고 원흉이니까 그런 거지 뭔 행동동기 타령인가
@ㅁㄴㅇ(175.192) 이 병신 짱깨새끼는 전제군주가 뭔지도 모르면서 남들한테 역사타령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ㅇㅇ(114.207) 결국 결국 거리는데 결국 그렇게 된건 열강에게 둘러쌓인 약소국이라 그런 거고 동학군한테 넘겼으면 고좆은 와플먹는 지위도 못 챙기고 강대국은 훨씬 더 제 입맛대로 주무를 수 있는 상황이었는 데 계속 헛소리를 하노
@ㅁㄴㅇ(175.192) 동학운동 타령하는 거 보니 니새끼가 전교좆 빨갱이새끼들이 만든 병신같은 역사 왜곡에 세뇌된 건 잘 알겠다 ㅋㅋㅋ
@ㅇㅇ(122.47) 동학군한테 권력 넘기라는 소리 했냐? 탐관오리들 단속 잘 하고 군인들 급료 잘 주고 했으면 그런 일들이 왜 일어나나?
@ㅇㅇ(114.207) 네가 계속 가져오는 21세기 국내사학의 동학군 목적은 조선봉건체제 부정, 반외세 등으로 평가하는데?
@ㅇㅇ(122.47) 그거는 영조나 정조, 숙종, 성종이 와서 봐도 고좆 빠따 때릴 사건들이지
@ㅇㅇ(122.47) 임오군란은 그럼 뭐라고 평가하냐? 그건 선대 왕들이 봐도 고좆 빠따 때린다니까?
@ㅇㅇ(114.207) 고좆이 뭔 좆병신짓을 하든 간에 여느 반정들처럼 다른 왕 후보를 세우는 게 정당성 있는 거지 민중봉기는 당시 입장에서 용납 못할 일이라고 말해도 쳐 읽지를 않네?
@ㅇㅇ(122.47) ㄹㅇ 동학은 그냥 폭동인데 왜 자꾸 민중혁명이라고 올려치기하는거임? 전교조세뇌 잘받았오
고종은 저능아 ㅇㅇ
여기선 무슨 요시노부가 엄청 잘한거처럼 써놨는데 고종과 요시노부는 그냥 한끗 차이라고 볼 수 있다. 글에서처럼 요시노부가 시대를 읽고 바로 gg친게 아니고 조슈정벌, 보신전쟁때도 부하들보고 싸우라하고 지 혼자 빤쓰런친거임. 요시노부도 막부 말기처럼 쇼군 권위 병신된거 아니고 고종처럼 왕권 있었다면 광무개혁마냥 지 스스로 개혁 주도한다고 했을거다
정리하자면 고종, 요시노부 = 무능력, 빠른 포기인데 둘의 차이는 조선은 정통성 탑인 고종을 견제할 세력도 없고 서양의 진보된 사상을 받아들인 인재도 너무 부족했음 / 일본은 막부 무너뜨리고 쇼군을 대체할 정통성 탑인 천황이 있었고 서양이랑 싸우고 또는 서양을 배우고 일본을 위해서 목숨 갖다버릴 양이/유신지사들 존나 넘쳐났던거뿐임.
그것만으로도 고평가 해줄만한 거다. 계속 싸우면 주변 서구 열강만 좋았지. 일찍 시세 가늠하고 숙이는 것도 능력이야
고좆새끼 인생 어릴적에 애비가 섭정정치하니까 속에 열등감 존나쌓여서 인성병신됨 왕비들이고 애비내쫒을려고 외척이용함 그와중에 외척이 권력먹자 또 열등감쌓여서 그당시 국민(백성)들에게 인성질 존나함 나라망해가는데 지애비랑 지마누라랑 권력싸움하는데 큰소리도 못냄 어지간한 찐따 실붕이들보다 더 찐따같은 병신새끼
선조새끼는 도망이라도 잘다녔고 인조새끼는 항복이라도 했는데 고좆새끼는 병신이 항복도 안하고 그냥 제국선포하고 나라넘기는 트롤짓을함 이완용이 독박쓰고 욕처먹는데 그냥 고좆새끼가 넘긴거임 심지어 옆나라 중국 일본도 서양애들이 와서 군사력으로 발린다는 소리듣고서도 군인들한테 쌀주기 아까워서 흙짚섞어주다가 반란일어나서 나라버리고 도망감
@ㅇㅇ(58.76) ㄹㅇ 이완용 독박처쓰는게 웃기긴 함 ㅋㅋㅋㅋ 상황이 사실상 고종이 눈치주면서 대신 하라고 시킨거나 다름없는데 ㅋㅋㅋㅋㅋ 일본입장에선 당연히 뒷탈없애려고 고종이랑 직접하지 왜 이완용 인정해줬겠음 걍 이완용 뜻이 고종 뜻이니까 그런거구만 ㅋㅋ
이명복이 계속 미화 시도가 있는 이유는 단 하나일 거임. 황제 놀이. 조선인들 제국 콤플렉스가 존나 심해서 천황 보고도 일왕이라고 아득바득 우김. 그러니 제국 놀이하는데 뽕이 안 차겠냐고. 자칭 동북아 최고의 민주주의자들이라 자칭하면서 저렇게 황제에 환장하는데
나라 팔아먹은 왕
궐밖의 군밤장수 아무개를 죽여라
일본 유신지사 올스타는 진짜 대단함
구한말에도 임진왜란기만큼 인재가 많았지만 선조와 달리 고종은 하나도 활용을 못함. 그저 자기 안위를 위한 소모품으로밖에 여기지 않았지.
신센구미
고종이 언제 전제군주제를 해체하려는 시도를 함???
대한제국 시기엔 입헌군주제조차 ㅈㄴ 돌려가며 말해야 할 정도의 분위기였다는 걸 모름??
그나마 이승만은 전주이씨라서 구금되어 있었던 거지, 당시 공화제 외치던 인간들은 고종이 다 죽였음.
고종 암군 논란
이미 에도시대에 난학으로 서양 문명 수입하고 에도 인구 100만 찍으면서자본주의 전 단계 진입 상태였는데 조선이랑 체급 자체가 달랐다 이기고종도 병신인 건 맞지만 조선 체제 자체가 노답이었기 때문에잠깐 반짝 일본처럼 대처 잘 했어도 어차피 개씹창났을 운명이었다미국 응디 일본 응디 운빨 터져서 선진국으로 도약한 대한민국 살면서지금 관점으로 보면 조선도 쉽게 근대화 됐을 것 같지? 조선은 그냥 답이 없었음
잘 읽었어요
반일씹덕 ㅋㅋ 일본에 엻등감이 얼마나심하면 이럴까
朝鮮という国は国民のためにもなくなるのが正しい
고종때문에 가장 피해를 본 사람 = 이완용 이완용도 초 엘리트에 충신이었는데 고종 이 씨발새끼가 지 몸안좋다고 계속 이완용한테 알아서 하라고 ㅈㄹ해서 결국 이완용이 나라팔아먹은 매국노가 된거지 걍 이씨조선 <- 이 씹새끼들땜에 한반도 500년이 역주행함 ㅋㅋ
희대의 충신 이완용
알아서 하라 << 말이 알아서 하라지 이완용이 체결한 건들은 다 고종뜻이라고 보는게 맞음 ㅋㅋ
고종은 단 하나라도 잘한 게 없고 그냥 그 정치격류에 휩쓸린 무능한 군주고 마지막엔 일본한테 스스로 나라까지 상납했음 차라리 그냥 상납한 걸 잘했다고 봐야지 온 나라 국토가 전쟁으로 쑥대밭은 안됐으니까 어차피 독립하겠다고 꾸린 놈들 다해봐야 몇천명도 안되고 수십년간 전란없이 있다가 그냥 일본놈들 물러가고 미국 군정하니까 또 지들끼리 권력처먹겠다고 난장판 피우다 미군 나가니까 바로 북한이 남침해서 나라 쑥대밭 한일합병이 1910년이고 625전쟁이 1950년이니까 나라 쑥대밭 40년 늦춘 게 유일한 업적이다
희대의 충신 이완용을 둔 거 하나로 기사회생
이완용도 고종의 입자에서 보면 진심으로 충신임........ 조선의 입장에서 보면 간신 역적인거고
@1111(121.130) 조선인은 100번 고종이 나라 넘기는 거 용인하고 이완용은 나서서 했을 뿐이라고 설명해도 믿질 않음
그냥 사진만 봐도 고종은 체형이며 생긴 게 장애인이고 이완용이나 다른 사람들은 오히려 멀쩡하게 생겼다.
고종과 민비년과 민가 집안이 다 씹어 쳐먹음
메이지유신과 동학을 상세히 비교해서 그 과정과 결과를 가르쳐야 발전을 하는건데... 조센징 병신새끼들은 절대 안함 쉬쉬하고 감추기 바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벌레새끼들
슨상님이 바로 현대 좆라도의 홍선대원군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
개 센 징
대 황 본
고종 말도 꺼내지 마라 능력도 없고 와이프가 병신짓한 윤두창하고 똑같다 ㅋㅋㅋ 꼴도 보기 싫음 ㅋㅋㅋ 고종은 이완용에게 나라 빼앗기고 윤두창은 이완용같은 리짜이밍에게 빼앗겼으니 ㅋㅋㅋㅋㅋ
이완용이 뭘 뺐어 멍청하긴
한줄요약: 대 갓 본
세상에서 가장 열등한 조센징 원준단 새끼들이 주제넘게 일본이랑 아프리카 원숭이보다 못한 조센징 새끼를 비교하고있네 ㅋㅋ
조센징은 그냥 민족 자체가 오답이라니까? 존재해선 안되는 답도없는 개병신 열등종임 조센징이 왜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는 줄 아냐? 없앨 가치조차 못 느낄 정도로 존나게 덜떨어졌거든 ㅋㅋ
그리고 조센징 새끼들은 자국 역사도 모르는 주제에 타국 역사까지 이야기 하려고 하니까 국뽕에 절여진 개소리를 쳐하고 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종과 대한제국 역시 역시 전근대적 군주제를 폐지하고 개혁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는 점에서, 완전히 동일하진 않아도 전근대의 군주라는 상황에서 둘이 상황을 비교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어보이기도 함. < 고종은 끝끝내 왕의철권통치 왕권신수설 그 자체이던 새낀데 고종이 왕권을 내려놓을라 했다는 센뽕망상까지 ㅋㅋ
좃 빵 쯔!!!
똥 센 징
씹 좃 선!
대 황 본
대 베 신 조
고종은 전제군주제 완화 하려 한적 전혀 없고 오히려 강화했고 입헌군주제 언급하는순간 숙청하고 처형 존나한 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