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1이 정비에 들어가서
부품이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
평소 타 보고 싶었던
가볍고 등록이 가능한 바이크를 데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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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았던 등록 절차를 통과하고
오늘 처음으로 타 볼 수 있었네요.

코스는 전에도 다녀왔던 고성 방면 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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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공도 옆 임도를 올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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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701으로도 어렵지 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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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혀 있어 돌아 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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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이미 벚꽃 시즌도 끝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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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드문드문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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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포장 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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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아주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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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공도 옆 산길로 들어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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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로는 힘들었을 길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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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길에 바닥의 돌, 나무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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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로도 못가진 않았겠지만
무섭고 힘이 들었을 겁니다.

내려올 때도 핸들이 훨씬 민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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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미끄러지는 상황에서 ABS가 없으니
쉽게 넘어집니다.

시동도 끄고 내려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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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미끄러졌네요.
그래도 일으켜 세우는데 부담이 없습니다.

지나가다가 보이는 마른 배수로도 건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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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셀 스타터 고장이라
시동이 꺼질 때마다 킥을 차야 했네요.
고르지 못한 바닥에서 킥 차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저수지 옆 공도를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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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를 다시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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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보지만 봐도 또 멋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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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길은
지난 번 DRZ 사건이 있었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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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로는 너무나 가볍게.

임도가 끝나고 등산로로 연결 되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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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도 들어가야 엔듀로에 걸맞는 주행
이겠지만 아직 실력이 없으니 내려갑니다.

또 포장임도도 충분히 즐거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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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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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풍경도 좋습니다.


인근 방파제에도 들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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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을 떠나기전 잠시 들렀던
비앤비 라이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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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임도에 다시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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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봤던 흙길 코너링 연습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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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며 앞으로 무게 중심 이동
브레이킹을 일찍 시작
린아웃으로 트랙션 유지
코우나 탈출시 쓰로틀 조작은 천천히.


이 임도도 경치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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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길 커브 쯤은 뭐
중심이동-브레이킹-린아웃 코너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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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속이 충분하지 않았는지 가속이 빨랐는지
충분히 돌지 않아 이탈 위기.
커브에서 강한 앞브레이크-자빠링.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네요.

핸들이 약간 틀어진 것 같긴 했지만
주행에는 큰 지장은 없었네요.

공도로 연결되는 샛길을 통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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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를 타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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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스로는 못느끼고 있었지만
그 동안 ABS와 TCS의 도움을 받아왔다는 걸
절실히 느낀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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