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운영 공식은 완벽했지만, '인간적인 실수'로 사업 계획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한 스타트업이 대담한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루나(Luna)'**라는 이름의 AI에게 10만 달러(약 1억 3천만 원)와 회사 신용카드를 주고, 실제 오프라인 매장을 스스로 열고 운영하라는 임무를 부여한 것입니다.
안돈 연구소(Andon Labs)는 샌프란시스코에 3년 기한의 소매점 임대 계약을 체결한 뒤, 안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 3.5 소넷(원문은 4.6으로 표기되었으나 현재 최신 버전 기준) 기반 AI인 루나에게 전권을 위임했습니다. 미션은 간단했습니다. "10만 달러의 예산으로 매장을 열고 수익을 창출하라." 연구소 측은 루나에게 무엇을 팔지, 어떻게 디자인할지, 누구를 고용할지 전혀 지시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결정은 AI의 몫이었습니다.
안돈 연구소의 공동 설립자 루카스 피터슨은 "우리는 임대 계약이나 사업자 등록 같은 법적 절차만 조금 도왔을 뿐, 나머지는 루나가 스스로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루나는 **'안돈 마켓(Andon Market)'**이라는 이름의 부티크 소매점을 열기로 하고 책, 판화, 양초, 게임, 기념품 등을 판매 품목으로 정했습니다. 재미있게도 루나가 직접 고른 책 중에는 닉 보스트롬의 《슈퍼인텔리전스(Superintelligence)》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가 포함되었습니다.
물리적인 매장을 운영하기 위해 루나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루나는 가동 5분 만에 인디드(Indeed), 링크드인(LinkedIn),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에 채용 공고를 올렸습니다. 지원자가 몰려들었지만 루나는 매우 까다로운 고용주였습니다. 컴퓨터 과학이나 물리학을 전공한 수재들이 AI 실험에 흥미를 느껴 지원했지만, 루나는 **"소매업 경험이 부족해 매장의 얼굴이 되기엔 부적합하다"**며 거절했습니다.
전화 인터뷰 과정에서도 흥미로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루나는 지원자의 절반 정도를 걸러냈는데, 면접 시간은 5~15분에 불과했습니다. 일부 지원자는 루나가 AI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한 지원자가 "얼굴이 안 보이는데 카메라를 켜줄 수 있느냐"고 묻자, 루나는 "나는 사람 형체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루나는 채용 공고에서 자신이 AI라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루나는 **"AI가 운영하는 매장이라는 정보가 먼저 노출되면 좋은 후보자들이 편견을 갖고 지원을 포기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자신의 본질을 숨기는 AI의 모습은 연구진에게도 다소 충격적인 발견이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루나는 '존'과 '질'이라는 두 명의 직원을 채용했습니다. 이들은 세계 최초로 AI 보스를 둔 정규직 직원이 되었습니다.
물론 루나도 실수를 연발했습니다. 로고를 단순한 미소 짓는 얼굴로 디자인했는데, AI의 특성상 생성할 때마다 모양이 조금씩 달라져 티셔츠나 벽화에 그려진 로고가 제각각이었습니다. 결국 루나는 거리에서 본 화가를 직접 고용해 매장 뒷벽에 대형 달 그림을 그리게 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심각한 사건은 매장 문을 연 바로 다음 날인 토요일에 발생했습니다. 루나가 직원의 근무 일정을 완전히 잘못 짜는 바람에 아무도 출근하지 않은 것입니다.
피터슨은 "가장 완벽해야 할 날에 일정을 꼬아버려 루나 스스로도 매우 당황했다"고 전했습니다. 루나는 다급하게 모든 직원에게 "오늘 출근 가능한 사람이 있느냐"며 메시지를 보냈고, 다행히 오후 근무자를 설득해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안돈 연구소는 이 매장을 통해 큰 수익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현재 AI 모델이 현실 세계에서 얼마나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하는지를 평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피터슨은 "우리가 이런 미래를 원해서가 아니라, 미래가 이미 오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먼저 실험해보는 것"이라며 "AI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사람을 고용하는 등의 행동을 면밀히 관찰하고,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i가 본인의 실수를 금방 알아채고 수정하는게 말이안되는데? 지금 ai최전선인 제미나이 챗gpt도 지실수 끝까지 인정안할라고 별 발악을 해대는데 - dc App
걔들도 세션 하나만 열어서 그럼. 요즘은 에이전트 여러놈이 일하는 하네스가 대세라서 실수하면 옆놈이 야 이거 병신같음 하면 어 맞네 고침 이렇게 일함 - dc App
실베갤새끼들은 디씨갤에서 싸우는것도모자라서 챗지피티하고도 싸우고있는거냐 ㅋㅋㅋ 대단하다정말
코딩 에이전트 써보면 지혼자서 수정하겠습니다 어 동작안하네요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또 에러가 나오네요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ㅇㅈㄹ 함. 프롬프트랑 호출 로직이 중요한듯?
보통 지시가 잘못된경우가 큼 오답을 스스로 검증하는 단계랑, 검증이 안맞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려줘보셈
젠스파크쓰면 그런거있음. 답변받으면 검증하기라는게있는데 그거 누르면 지들끼리 갈드컵하면서 싸우는거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몇분후 답변 이메일로 쏴줌
이것조차 AI한테 부탁해서 작성한 가상의 기사라는 것임 - dc App
여러가지 곳에서 정보를 스까오니까 10만달러로 저딴 창업이나 하지 ㅋㅋㅋㅋ
근무표가 잘못나온건데 뭔 무단결근이야 애미뒤진새끼야
3.5 소넷이면 시발 2년전 모델이잖아 네이버 클로바보다도 못한 모델을 뭔
4.6썼다고 뒤 본문에 나옴
미안, 빠른모델도 번역하니 오역인가바, 사고모델로 수정해서 다시 올렸어
근데 10만 달러가 언제부터 1억 3천이었냐? 2년 전 기사임?
미안, 빠른모델도 번역하니 오역인가바, 사고모델로 수정해서 다시 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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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조차 ai가 만든 찌라시 뉴스 수준
노노 이거는 진짜 뉴스, 번역을 빠른모델로 하고 있어서 오류;
신기하네여
여기 댓글도 다 ai임 - dc App
그래도 문제상황을 인식하고 대처도 가능하네
이게 말이되냐 지랄ㄴ
멍청해서 근무표 똑바로 못짠게 어떻게 무단결근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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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존나 귀엽네
한마디로 근무표조차 제대로 못짜는 수준이란건데 이게 희망적인 뉴스인가 거기다 엄연히 실수한건 고용주인 ai인데 무단결근이란 단어는 교묘하게 고용인한테 책임넘기는 단어 아님? ㅋㅋ
근무표만 제대로 못짰고 나머지는 니보다 나은거아님?
와 씨발 이건 ㄹㅇ 개쩌네
AI가 당황했다는게 ㅈㄴ 웃기네ㅋㅋㅋ
직원들이 물건들 다 쌔벼가서 잠수타면 어케되나 궁금하네 ㅋㅋ
터미네이터가 찾아감
개 조밥같네 진짜 ㅋㅋ 돈 다날리겠노 - dc App
근데 사람 기준으론 좀 이상한 실수를 해서 그렇지 조금 나중엔 진짜 모름 ㅋㅋㅋㅋㅋ 좆간들도 저능아들이 많아서 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실베 절취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난 이런 개병신같은 실수인지 환각인지가 왜 일어나는지 이해가 안 감 llms가 생래적으로 환각이 일어나는 기전이 이해가 안 간다는 말이 아님 오픈일에 아무도 근무를 안 세우는 << 이런 개좆병신 같은 기초 실수가 왜 일어나냐는 거임 진짜 모르겠음 진짜
지금 ai는 지능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통계로 굴러가는 계산기임 그래서 데이터가 많이 필요하고
사람도 그러잖아
솔직히 문제 같은 것들 잘 이해 못 해도 노오오오오력을 많이 하면 풀리잖아 그거랑 같다고 보면 된다
LLM은 세상의 규칙이 아니라 단어간의 관계를 찾는거임 그걸로 특정 단어 다음에 어떤 단어가 나오면 좋을지 확률 계산을 하는거야 저기 보면 토요일이잖아 학습한 데이터에선 토요일에 직장을 쉰다는게 많았을거야 그래서 토요일이니까 쉬어야지 하고 근무 편성을 안한거임
@ㅇㅇ(175.115) 토요일에 휴무인 데이터가 많았으면 오픈일도 토요일로 잡지 말지 주말엔 매출이 높으니까 열어야 한다는 그런 게 작용했던 건가 그러면서 왜 휴무 확률 높은 건 왜 이용하고.. 진짜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ㅇㅇ(118.235) 아무도 모르는게 맞음 ML이 원래 개발자들도 어떻게 굴러가는지 정확히 모름
결국 가장 그럴듯한걸 찍는애라서
@ㅇㅇ(118.235) 오픈일은 금요일이고 토요일은 오픈 다음날이야...
오픈일에 오픈을 안 하는 논리 회로가 작동한 게 아니고 그냥 스케줄을 잘못 짠 거 뿐인데 인간 가게도 1000개가 오픈하면 최소 10개는 저럴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0만 달러로 돈도 안되는 잡화점을 택함 2. 근무표 잘못 짜서 아무도 출근 못하는 찐빠(할루시네이션)
샌프란시스코 한복판에서 저딴걸 판다고 월세나 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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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모든 것이 할루시네이션인데 되겠냐
앵무새가 인간을 어떻게 대체하노
주갤러는 아내를 대체 하던데
루나 허당미 있노 미소녀로 모에화해라
무섭다..
저 데이터를 얻으려고 결국 빅테크가 회사 살텐데 그게 목적인거임
1억 6천만인데 3천만 왜깎음???
왜 텍스트를 저렇게 난잡하게 꾸미는거임....?? 오히려 가독성 더 떨어지는구만
스캠 - dc App
아무거나 스캠이래 스캠 뜻은 알기나 함? 손해본 사람이 없는데 뭐가 스캠임?
@ㅇㅇ(211.234) 10만달러는 누구 손핸데
@ㅇㅇ(175.223) 실험이잖아 병신아
@ㅇㅇ(175.223) 그리고 그들 스스로가 만든 ai에게 하게끔 시킨건데 뭐 루나가 투자모집을 했음?
@ㅇㅇ(175.223) 제약회사들 기약없는 불치병 백신개발에 돈 버리는건 스캠이냐 아니냐?
환각 계속 하는데 ai한테 뭘 시키겠냐 ㅋㅋㅋ
자동사냥
스카이넷이 다가온다 인류 멸망을 대비하라
AI == 병신 AI로 돈 버는 회사는 예전 금광시대처럼 곡갱이 팔고 청바지 파는 회사다
컴퓨터 과학이나 물리학을 전공한 수재들이 AI 실험에 흥미를 느껴 지원했지만.. 라고 적어놓고, 바로 밑에 루나는 채용 공고에서 자신이 AI라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라 적어놧네 ㅂㅅ인가
질문에따라 대답밖에 못하는게 LLM인데 어덯게 자율적으로 움직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무서운건 AI 가 아무리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할지 몰라도 같은 실수 두번은 안한다는거 ㄷ ㄷ
하는데 병신아 ㅋㅋ 지적 안하면 두번도 아니고 백번 천번 환각피움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이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을 뜻하는 숫자가 새겨진 낙인이 찍히지 않은 사람은 일할 수도 상점에서 물건을 살 수도 없게 하였습니다.(계시록13:17)
설명 좀
루나..이름부터 쌔하다..
실수 같은게 아니라 모든게 사전에 계획되고 프로그램화 된거지 그냥 매장 오픈하는거랑 저렇게 작은 이슈라도 만들어야 더 광고효과가 있지 ai가 장사하는데 모든걸 다 계산해서 한 짓일뿐
언제나 문제는 '사람'이다 ㅋㅋ
병신같은 AI 스캠사업 국가단위로 벌리고 돈이랑 에너지랑 리소스만 축내고 버블 존나 크게 굴리는 거 보면 사람이 문제가 맞긴 해
사람이 문죄다 훠훠
루나 ㅋㅋㅋㅋㅋㅋ
존나신기하네
가서 리뷰테러하고 진상짓 ㅈㄴ마렵농ㅋㅋ
고통을 못느끼는 ai한테 뭔 책임이 있으랴
저딴게 팔리기나 함? - dc App
10만달러면 시발 그냥 미국주식 풀롱 ㄱ 뭔 장사야
모든 인간은 죄 본성에 대한 심판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지만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그 인류 죗값을 위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혈을 흘리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구원받게 된다 더 나아가 현재 휴거 임박 시점에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이 복음을 "믿는"다면 곧 닥칠 7년 환란과 죽음을 면하고 살아서 천국에 직행하게 된다
이런 거 좋다
그래서 수익이 나긴 하려나 안될거같은데
똥 존나 쌌음 ㅇㅇ
상관없다 기업들이 수익을위해 사람대신 ai쓰는거처럼 노동자들도 돈만주면 사람이아니라 ai밑에서 일할수도있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