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pVR, 일본의 VR 하드웨어 제조업체 Shiftall에서 제작한 스팀VR 트래킹(베이스 스테이션 기반) 컨트롤러.
베스 트래킹 컨트롤러들은 6년전에 출시한 인덱컨 미만잡일정도로 오랜 시간 쓰인 생태계지만 인덱컨을 제외하면 죄다 하자 덩어리의 처참한 컨트롤러 뿐이다.
그러던 와중에 Shiftall에서 베이스 스테이션 기반의 컨트롤러를 출시했고 그 첫번째가 바로 이 FlipVR이다. 비교적 최근에 출시한 GripVR이라는 컨트롤러도 있는데 얘는 쉽게 말하면 손가락 트래킹 없는 인덱컨인데 60만원이다. 인덱컨에 비교해서 장점이 최신 제품이다 이거 하나 뿐이라 패스했고, FlipVR을 산 이유는 그 독특한 기믹 때문이다.
독특한 기믹이란건 바로 컨트롤러가 뒤로 젖혀진다는 것.
이걸 어따 쓰냐 싶겠지만 조작이 필요할땐 앞으로 당겨서 조작하고 키보드를 만질때나 음료를 마실때, 무언가를 잡아야할때 등 손이 필요한 모든 상황에서는 뒤로 젖히면 바로 손이 자유로워 지기에 메리트가 있는 것이다.
???: 그냥 컨트롤러 내려 놓으면 안됨?
갈!!!!!!!!!!!!!!!!
이렇게 컨트롤러가 젖혀질때의 장점은 내 아바타의 손 트래킹은 그대로 따라온다는 점이다.
그래서 컨트롤러 홍보 영상에서도 DJ,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 술을 마시는 사람 등 이러한 손이 자유롭지만 트래킹이 필요한 사람들의 경우를 홍보 하곤한다.
서론이 길었고 일단 제품 실물을 보자.
인덱컨과 비교한 사진.
인덱컨보다 부피가 좀 더 크고 무게는 인덱컨보다 더 무겁다. 진지하게 손목 약한 사람은 부담이 될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
착용했을 때의 사진.
버튼 배치는 나쁘지 않다. 하지만 버튼 누르는 느낌이 조금 저가 제품의 느낌이 나며, 트리거와 그립 버튼은 버튼감이 가볍다.
즉, 힘을 아주 조금만 주면서 눌러도 상당히 많이 들어간다는 점. 이건 호불호의 영역일 수 있을거 같은데 일단 난 써본 결과 호에 가깝다.
컨트롤러 부분을 뒤로 젖힌 모습. 이렇게 젖힌 상태에서 키보드도 만지고, 술도 마시고, 주변 정리도 하고 하는거다.
그리고 이 상태일때 무게 중심이 뒤로 쏠리기 때문에 손목에 조금 부담이 갈 수 있다.
컨트롤러를 젖히고 키보드를 만지는 모습.
제품 외관을 살펴봤으니 다음으로는 인 게임에서 트래킹을 살펴보자.
제품 출시 초기에는 트래킹이 많이 튀고 손이 실제 내 손 위치와 맞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는데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해서 해결한건지 지금은 아무런 문제도 없이 모든게 잘 된다.
원래 악평이 자자했는데 Shiftall 공식 X 가보면 드라이버 업뎃은 꾸준히 해주는 모습을 보고 구매를 결정했던 것이기도 하다...
제스처는 일반적인 컨트롤러의 그것과 같다. 손가락 트래킹이 없기 때문에 이 제품의 기믹을 위해서 손가락을 포기해야한다...
당연히 인식은 전부 잘되고, 터치 센서까지 정상적이다.
그리고 이건 그냥 보여주고 싶어서 넣은 움짤인데 원래 컨트롤러들은 이렇게 합장을 하면 양손의 컨트롤러가 부딪혀서 손이 서로 닿지 않는데, 이 컨트롤러는 컨트롤러를 젖혀서 양손이 딱 붙게 만들 수 있다. 이 동작으로 컨트롤러의 트래킹 정확도를 알 수 있는데, 실제 내 손과 위치과 완전히 동일하다.
물론 단점도 존재한다.
첫째로,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
정가 59만원, 배송비 포함해서 61만원 정도 결제되는데 인덱컨보다 비싼데 손가락 트래킹도 없고 이 기믹 하나 때문에 이정도의 돈을 지불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이 들며, 아래에서 후술하겠지만 형편없는 사출 퀄리티 때문에 곱게 보이진 않는다.
둘째로 제품 퀄리티 문제.
하우징 결합부의 단차가 심각하고, 제품에서 가장 중요한 힌지 부분 조차도 한쪽이 약간 떠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전체적인 빌드 퀄리티가 낮다는 느낌이 드는데, 모든 결합부가 단차가 존재한다. 딱 맞물리는 부분이 전혀 없으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산 몇천원짜리 플라스틱 제품 수준이다.
단점은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
그래서 전체적인 평가는 어떤가 하면 일단 첫날 인상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10점 만점에 7점 정도?
손가락 트래킹 솔직히 별로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서 이 컨트롤러를 인덱컨보다 자주 사용할거같다.
저댄같은거 할땐 당연히 인덱컨 써야할듯 하다. 손이 크게크게 움직이면 힌지도 같이 흔들리는게 좀 불안하기도하고 위에서 말했듯이 무게감도 상당하고.
이걸 추천하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다. 좆소 QC, AS 좋아봐야 얼마나 좋겠는가.
사실 한국에서 후기를 본적이 없기도하고 브챗을 오래 자주하진 않다보니 금방 고장나진 않겠다 싶어서 마루타로 사본것이지 이 제품만의 기믹이 꼭 필요한게 아니다면 그냥 인덱컨 사는거 추천.
오 뒤로젖혀지는거 존나좋네 사족보행할때 맨날 불편했는데
딱 그런 용도로 사는 거임 ㄱㄱ혓
사족보행????
장갑컨이랑 비교해보면 어떰
조작은 확실히 더 편하니까 손가락, 트래킹 퀄리티가 중요하며 조작은 별로여도 된다 -> 장갑컨, 조작이 꼭 좋아야하며 손가락 트래킹 없어도 되고 손만 편하면된다 -> 이거
Udcap 펀딩가랑 비슷허구만
장갑컨이랑은 취향 차이인듯
홰까닥젖히는거 딱 2달정도 버티다 깨부셔질 수준의 마감같다는 납븐말은 하면 안대갯조?
힌지는 알루미늄 CNC 가공된거라는 말을 X에서 본적있는거같은데, 다른 혹평은 많이 봤는데 힌지 고장났다는 평은 하나도 못봄
합장이랑 박수되는거 하나때문에 혹하네 저건 뭔짓을해도 일반컨으로는 안되서
@ㅇㅇ1(121.140) 나도 그것만 보고 산거긴해 컨트롤러 젖히고 물만 마셔도 돈값은 한다 생각듬... 내가 호구인건가 ㅋㅋ
힌지방식이면 내구도가 제일 최선인데
마감이 저러면 내부도 금방 단선날거같음..
힌지는 진짜 힌지의 역할만하고 선은 저기 주황색 선으로 따로 나눠져있어서 젖히는 것 때문에 단선이 나는 위험을 없을듯 그리고 출시한지 사실 좀 된건데 트래킹이 나쁘다, 버튼이 구리다, 마감이 별로다 이런 혹평은 많아도 힌지가 고장났다는 평은 하나도 없었거든
다행히 내부에 심어두진않았나봄 가끔 미관중시한다고 그런샵도 잇어서
경량화랑 사출 퀄리티 좀 개선하면 좋겠고, 손 마주치는 거 보니 트래킹은 장갑컨보다 나은 듯
중국에서 배껴다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실베 절취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딴걸 왜삼? 판떼기 뒤집어쓰고 버장애 놀이하려고?
누군가에게는 저기가 리얼월드다 게이야
강원도 무기징역수밥상모서리 드립김 같은거
모든 인간은 죄 본성에 대한 심판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지만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그 인류 죗값을 위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혈을 흘리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구원받게 된다 더 나아가 현재 휴거 임박 시점에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이 복음을 "믿는"다면 곧 닥칠 7년 환란과 죽음을 면하고 살아서 천국에 직행하게 된다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