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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소수헌 왔음

일주일 전부터 너무너무 설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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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일찍와서 구경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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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뭔가 별세계느낌

나와서 지금 글쓰는데도 뭔가 되게 오래전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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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되게 맛있어보이게 주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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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 맥주

여태 스시야 다닌데 중 맥주가 제일 맛있었다

먹다보니까 사케 땡겼는데 도쿠리는 크게 선호하지 않는것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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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 호타루이카 아스파라거스 산초잎

아스파라거스가 정말 달고 맛났음

오징어도 보들보들하고 내장맛이 좋았다

진짜 바로 니기리 시작하더라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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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

여태 샤리 크기 작은데는 조금 불만이 있었는데 간이나 밸런스가 너무 좋았음...
살면서 먹은 흰살 생선중 제일 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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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

단단하고 씹는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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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이것도 씹는맛 있게 숙성하셨는데 그래서 얇게 두장으로 주시는거 같음. 씹는맛 있으면서 달고 부드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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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조개

비린맛 하나도 없고 폭신쫄깃하게 맛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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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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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미

씹는 순간 약하게 아사삭하면서 씹히는게 너무 맛있었음

베타라즈케는 씹는 맛 있는 스타일이고 가리는 많이 시지않고 감칠맛있는 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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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고소한 향이 너무 좋았고 상당히 큰데 매우 부드러웠다

감칠맛도 엄청나고 즙이 가득했다.

전복인데 고기스톡같은 맛이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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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꽁치

이것도 약간 서걱하게 씹히면서 생강 매운맛이 감싸줘서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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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도로

적당히 기름지고 산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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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가이

이게 상당히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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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내가 먹어본 전어중 가장 숙성이 잘된 전어인듯.

은은한 멸치향에 살이 익지않게 숙성되어 아주 부드럽고 감칠맛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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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새우

까먹고 안찍어서 동행한테 받았음

새우라는게 익히면 맛이 비슷비슷해지는 거 같은데 요거는 익힘이 너무 좋고 살향도 좋아서 깔끔하게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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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우니는 맛있는데 우와 할 정도는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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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개

식감도 좋고 약간의 박향나면서 달달하고 맛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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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갱이

이게 오늘 피스중에 제일 맛있었음

녹진하니 기름져서 너무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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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오징어

갑오징어보다 쫀득녹진하니 달달해서 맛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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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님 되게 멋있으시더라
엄청 깔끔하면서 우아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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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로

지방맛도 괜찮고 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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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기도로

네기도로맛. 마시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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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장어 마끼

오이가 엄청 씹는맛 있어서 아작바삭 맛있었다.
식감이 엄청 폭력적이였다.
입을 씻어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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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지마끼

오이랑 박고지 둘다나오니까 너무 좋음
맛이 아주 강하지는 않은 적절한 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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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갱이 너무 맛있어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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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신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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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폭신해보여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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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빵같지 않으면서 진득하니 사르르 사라짐... 달걀 이외에도 생선이나 새우 넣은듯 한데 부담스럽지않게 진한 맛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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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꽁치 추가

추차했는데 비용이 이게 맞나?

둘이서 맥주 4잔
피스 4개 추가했는데 8만원만 더나옴
말도 잘 걸어주시고 엄청 편하게 먹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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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엄청 크고 향이 좋았다


진짜 맛있게 먹었지만 우와 상상초월하게 맛있다 이런피스는 없었음

비유하자면 다른곳이 6~11점의 범위라면 여기는 최저가 8점인듯. 모든 피스가 맛있었다

샤리랑 초향이나 간이 너무 적절해서 네타 조합이 엄청 좋았음.
엄청 깔끔한느낌

언제 또 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회된다면 가고싶다

예약 전화 30분은 또 할수 있음

겨울에 한번 와보고싶다

그리고 궁금한게 초희 출신은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약간 비슷한 결의 맛을 가진거지?
그런 느낌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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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장미셸오토니에나 이우환 화백 그림도 걸려있었음

공간적으로 되게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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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있어서 바람에 짤랑짤랑 듣기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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