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거 귀찮아서 방치하고 았다가 킨치는 다녀오신분 얼마 없는거 같아서 기록 용으로 적어둡니다.
7을 건너뛰는거는 고잉을 갔다왔지만 저보다 좋은분이 작어 주셨으니 건너 가요.
말고도 아일라 갔다왔는대 아드백 보모어정도나 쓸거 같습니다.

각설하고 적겠습니다.

연말에 술뺀다는 핑계로 가족여행을 겸사하게 되어서 스코틀란드 왔는대 증류소는 가야하고 그렇다고 다른대는 멀거나 안 유명한대 그레도 킨치는 거리고 무난하고 조니워커의 키몰트니 이만한곳이 없다 싶어 여기로 갔습니다. 이리저리 하다 사진 놓친거도 있으니 이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킨치가 위치에 비해 접근이 상당히 미묘합니다. 에든버러에서 직통버스가 있을만 한대 없기도하고 일행도 있어서 택시로 이동했습니다. 대충 왕복 140파운드 정도 나오고 40분 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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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의 로우렌드 홈이라는 명칭에 맞게 스트라이딩 멘이 맞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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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도 봅니다. 저 꽃은 킨치의 프로파일과 주변 환경을 말한다 합니다.
투어를 시작하며 종을 칩니다. 과거 중간휴식이라 쓰고 뉴매이크 배급이라 읽는 행위를 계시하던 종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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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과거에 쓰던 증류기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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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역사인데 조니워커와 같이 이야기 해주는게 제밌습니다.

이후 영상과 향으로 조니워커 그리고 킨치 이야기를 해줍니다. 4개의 브렌드홈인 카듀 클렐 쿨일라 그리고 킨치이야기를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가본곳 나오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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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영국만국박람회에 있돈 위스키 설명 모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작동해서 위스키가 나오는 거라합니다. 어디 창고에 먼지 맞은거를 찾아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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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팅시설의 흔적입니다. 지금은 안쓰고 흔적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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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도 있는 포쉬스 밀입니다. 이걸봐야 증류소 온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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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튠 입니다.큰 차이는 없습니다. 크리스마스 직전이라 생산을 멈추고 휴무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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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직원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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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통이라합니다 메쉬와 함께 발효통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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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워쉬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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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렌드 최대크기의 증류기 입니다. 전체적으로봐도 순위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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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맛 교뵤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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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웨어하우스 입니다. 동선이 짧아서 참 좋아요.
킨치 카듀 클렐 쿨일라케스크가 있습니다. 일행이 쿨일라 맡고 조니향이 난다 라고 하는것을 들은 가이드가 신나서 키몰트 이야기를 다시 해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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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블렉 하이볼과 12년 DE 증류소 한정입니다. 한정은 58도 와인케로 기역합니다. 잘만든 와인케입니다. 12는 균형미가 좋습니다. 하나 사둘까 합니다.

날지나고 쓰니 기역이 휘발되어서 좀 틀리거나 빠진게 있을거 같은게 미리 써둘걸 하고 있습니다.

만약 가족여행으로 스코틀란드를 온다 하면 꼭 킨치를 가세요. 조니워커가 주는 인지도가 있어서 지루하고 현학적인 설명이 없는게 참 편합니다. 입지도 갠춘하고요.
일행이 위스키만보고 스코틀란드가는거 아니라면 킨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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