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스포츠 자켓을 하나 더 들이려 하는데, 둘 중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포르모사로 진행 하면 아무래도 금액적으로 좀 저렴하고, 본토 맛을 느낄수 있으며, ㅌㅅㅌㄹㅇ 샵이 집 근처에 위치 하다 보니 여러모로 편리한 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단점으론 가봉을 보지 않는다는 것(기성복이 잘 맞지 않는 체형입니다), mtm임에도 제작자와 소통이 불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살토준은 뭐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최고의 맞춤샵 중 하나이니, 장점으론 일단 망작이 나올 가능성이 낮고, 가봉 또한 볼수 있으며, 제작방식이 비스포크에 가깝다는 점 입니다. 제작자와의 소통또한 무시 못할 요소이겠구요.
단점으론 금액(얼마 차이는 나지 않지만), 부산에서 서울까지 왕래 하여야 하니 큰 불편을 감소 해야 한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형님들께선 둘 중 어떤 선택지를 택하실건가요? 도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