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저번에 다이어트 약이라고 유명한 비만전문 한의원에서 받아왔는데 한약도 아니고 무슨 투명한 물이더라구? 그거 먹으면 설사하고 몸에 열이 나는데 명현현상이니 걱정 말고 몇일간 먹는건데 계속 설사하고 토할수 있다고...
진료도 별거 없었대 그냥 그거 달라고 하니까 줬다더라.

내가 대체 그런약이 뭐냐고 주변 의사들한테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고 하던데 먹지말래도 기어이 먹더라...

이런거 한의원에 성분공개 해달라면 해줌? 아님 영업비밀이라 안해줌? 딱봐도 위험성 높은 약같지 않아?

일부 돌팔이다 그런말 하지마 존나 유명해서 줄서서 예약하는 곳임...

질문의 요지는
1. 탕약이나 환이 아닌 형태로 조제 처방이 가능한지,
2. 성분공개 및 제작방법 공개는 해주는지? (일반적으로 또는 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