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세기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원래 쓰리피스로 주문했던 옷이지만 평소에 조끼까지 입기는 부담인지라 직장엔 투피스로 입고 다닙니다.

빨질갤럭시에 만족하던 늅늅에게 신세계를 열어준 ㄷㄷ


상견이라 기성복은 목뒤가 항상 우는데, 당연한 이야기지만 잘 잡아주셨고, 입으면 이상하게 편안합니다.

사진에서는 잘 알아볼 수 없지만 몸에 타이트하게 붙지않으면서 여유가 있는데, 또 실루엣은 부하지 않고 괜찮게 보입니다.

얌전한 느낌이라 결혼식이나 가족행사 때 주로 입네요


맞출 당시에는 아무것도 모를 때라 모두 테일러분께 맡기고,

딱 하나, 소매길이가 길면 아저씨처럼 보인다고 느껴서 가봉때 제가 짧게 해달라고 했었는데,

요즘은 역시 소매기장이 좀 아쉽습니다. 조만간 가서 1센티만 늘려야 할듯...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훃들 불금보내세요.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9bcc427b28a77a16fb3dab004c86b6fb0c4686306b515a78a4da7c3430b0e734c28d5cd2bd6378ce5d22843606eeab518b15cc42eefc410579b2e4583ac2952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