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비싼 구두는 에이징하면 더 멋스럽다 하는데
개소리다
정확히는 비싸서 멋스러운게 아니라 가죽 특성에 따라 차이가 난다
가죽이 풀그레인이라도 베지터블 태닝이 아닌 크롬 태닝이면 에이징 자체가 안된다
가면 갈수록 볼 품 없어지지
베지터블태닝인 경우 에이징이 되지만 스크래치가 잘나고 내구성 자체가 크롬태닝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파티나염색의 경우도 시간이 지나면 색이 옅어지며 달라지는데 재염색할 돈 있으면 새로 사는게 훨씬 현명한 선택이다
다들 명심해야 하는건 구두는 소모품이라는거다
운동화에 비해 오래 신을 수 있지만
내구성 좋은 구두도 두세켤레 돌려신어봤자 최대 5년이다
이건 신발 자체의 특성에 기인하는데 모든 신발은 신으면 신을수록 밑창의 모양이 변한다
구두는 그 변화가 느리지만 어느 특이점을 넘어가면 신발 자체의 특성이 사라진다
티비에 나온 연구원에 따르면 러닝화는 제조 후 1년까지 기능을 유지하며
운동화는 2~3년
구두는 4~5년이라고 한다
이건 심지어 미사용품일 경우다
사용시에는 이보다 훨씬 빨리 소모된다
혹시 수명 다 된 구두가지고 물고빨고 평생신어야지 하는 놈이 있다면 제발 새거 좀 사라
우리나라 최고의 구두 전문가 중의 한명이 알렉스님이 일 것인데 물어봐라~ 나 20년 이상 신은 구두가 있는데~ 20대 어릴 적부터 옷과 멋을 좋아하였지만 구두에 관하여서는 40대 중반부터 제대로 알았고~. 현재 서양 구두 전문 브랜드로 80컬레 이상은 가지고 있다~ ~ 너는 얼마나 신어보고 많은 구두를 신어보았냐~미사용이 4~5ㄴ녀이라고
도가니 다 나가고 무좀걸리고 싶으면 그대로 신으십쇼 그건 자유니까요 그리고 저 연구원이 말하는건 신발 자체의 기능에 관한겁니다 겉모습이 멀쩡하다고 기능까지 멀쩡한건 아닙니다 사용기간에 따른 프레셔 차이까지 가지고와서 설명하던데 그정도의 전문성이 있으신지?
너 참 구두를 모른다~~도가니 다 나가고 무좀 걸린다고~ 시간이 나면 빠른시간내로 일본맨즈 Ex의 구두에 관한 특별부록에 나오는~ 오래 신어 자랑하는구두 가 나오는 장면 사진찍어 올려줄께~~
연구원 논문 vs 잡지 썰 로 따질거면 누굴 믿어야할지 삼척동자가 와도 알텐데 물건을 팔아야하는 사람 말을 믿을래요 물건이랑 상관없이 모든 브랜드 다 비교한 연구원을 믿을래요?
알렉스님이 어떤 사람이고~ 일본넘들이 얼마나 오타쿠가 얼마나 많은지 아냐~ 한 10켈레 좋은 가죽의 구두를 찾아 구입하여 신어봐라~~~
모르는건 그쪽입니다. 신발의 기능이란 발 보호, 무릎까지의 영향, 지속적인 충격에 대한 내구성 모든걸 말하는겁니다 단순히 겉이 멀쩡한걸 '기능상 문제가 없다'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수제화의 안쪽에 들어가는 코르크는 시간이 갈수록 발모양에 맞춰 편해진다 라고 알고 있지만 일정 충격 이상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면 기능상 문제가 생깁니다
형님 그냥 무시하세요 얘는 그냥 얘가믿는연구원이 구두 4년 신으라면 4년신고 고귀하신 연구원님이 연구를통해 팬티 1년만입으라면 1년만입는애입니다 딱 그수준입니다그냥 무시하세요
운동화 미사용이 2~3년? ㅋㅋㅋ 사놓고 한번 신은거 4~5년 됐지만 아직 멀쩡함. 미사용 구두 수명이 4~5년? 연구원이 무슨 구두를 어떻게 신어봤고 테스트 했는지 궁금하네. 초반 중반까지 고개가 끄덕여졌지만 막판가서 개쌉소리로 들림. 그 연구원한테 테스토니 구두는 어떻던가요? 물어보면.. 네?? 테스트 열심히 했습니당~ 이지랄 할듯...ㅋㅋㅋㅋ
운동화든 러닝화든 밑창이 말랑할수록 기능 수명이 짧음 지속적인 충격을 견디고 처음처럼 원상복구 되는 기적의 소재는 없다 겉이야 세탁하면 처음이랑 비슷하겠지
내가 운동화 덕질을 10년넘게 했는데 밀봉하지 않고 보관한 운동화들은 시간지나면 반갈죽된다 심지어 밀봉해도 시간지나면 실사용 용도로는 못신어 이건 상식이다
SL에선 일부러 몇년 땅에 묻었다가 만들어 파는 구두도 있다고 들었는데...;;;
포스터앤썬??
이글쓴놈은 개잡소리를 장엄하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