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에 그렇게 절절하고 매달리는지 차라리 벽을 쌓고 자신만의 세계에서 노래 만드는 작곡가님들로 ㄸ치는게 나을정도야 같은 고독과 방어기제 속 평생 서로가 이해받을 수 없고 닿을 수 없는 완전히 분리된 타인이란걸 인지하는 점에서뭔가 차갑고 싸늘하지만 왠지모를 오르가즘과 안도감이 느껴짐
이제와서 남친이 애같이 굴고 나약한모습 보이는것도 애교부리는것도 사실 그냥 임계점 넘어간채로 받아주고 있는데 언젠가 내가 거울치료하듯이 회피형으로 돌변하면 그땐 서로가 이해할 마지막 기회조차 날아가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