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단일 전자화폐’라는 거대한 어젠다를 실현하기 위해,
재정지출과 대미투자를 미끼로 제2의 IMF를 스스로 불러들이고 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을 현지화하기 위한 의도된 ‘무대’다.
그들은 주가와 환율을 무너뜨려 헐값에 기업을 삼켰던 것처럼,
스테이블 코인의 현지화도 동일한 '양털 깎기'를 발판으로 삼을 것이다.
워털루 찌라시로 영국의 그림자정부가 되었던 그들의 만행은 이제 한번도 아니고,
이제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이 모든 것은 ‘통제 시스템’의 일부라는 것을.
시민의 경제권은 완전히 정부의 손아귀에 들어간다는 것은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연준 대신 시티은행, JP모건 같은 거대 은행이 달러를 담보로 스테이블코인을 찍어낸다.
하지만 연준 자체가 이들 은행의 연합체임을 잊지 말라.
이용자에게 사회 점수를 매기고, 개인의 자유를 숫자로 평가하려 한다.
결국 CBDC든 스테이블코인이든 모두 같은 가면을 쓴 ‘달러’다.
그들은 늘 ‘정’과 ‘반’을 세워 ‘합’으로 유도한다.
이분법의 매트릭스 속에서 사람들은 선택했다고 착각하지만,
즉 ‘신용금융’이라는 숫자놀음은 근본부터 결함투성이다.
이곳 어디에도 자본주의, '캐피탈리즘'은 없다. '카르텔리즘'만 있을 뿐이다.
발행량이 고정되어 있고, P2P 장부로서 투명성이 보장되어 있는 ‘비트코인’에 집중해야 한다.
발행량이 한정된 자산의 가치를 재단하는 것이 과연 의미 있는 일인가?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이란 결국 비트코인에 대한 종잇돈의 가치일 뿐이다.
또한 화폐의 가치는 또 다른 화폐가 정하는 시장가 따위에 있는 것이 아니다.
원화의 폭락은 예정된 수순이며, 통제의 해일은 이미 밀려오고 있다.
직장을, 친구를, 가족을, 그리고 우리 자신의 일부까지 잃었다.
그러나 그 고통은 지혜를 낳았고, 지금의 우리에겐 ‘비트코인’이라는 지혜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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