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회원의 운동능력부족과 현실적인 상황을 이해못하는 부류 ㅇㅇ

대표적으로 운동 1도 안해본 회원이 레슨시간에 별거안했는데도 지쳐하고 숨 가프게 쉬거나, 중량이 너무 미미하게 늘거나, 자세가 계속 나아지지않거나 하는걸 봤을때 대놓고 한숨 쉬면서 이해 못할 생물을 본다는 태도.

두번째는 본업 직장이 따로 있는 회원한테 자꾸 과한 목표를 제시함. 3-4개월만에 체지방 한자리수 만들고 바프를 찍자라고 보통 말하는데 학식 백수시절 운동경험 없는 직장인이 퇴근하고 짬내서 운동하러 온거면.. 사실 힘들지. 노력하면 못할건 없지만 사람마다 본업에 따라 운동 식단에 투자할 여건이 다른데 이런 이유로 힘들다고 하면 10에9는 " 회원님 의지의 문제인거다. 의지만 있으면 된다" 이러는데.. 난 잘 이해안가더라 ㅋㅋㅋ

암튼 이런식으로 세상 모든 회원들이 본인들처럼 본업이 운동이거나 하루중 운동밖에 할거없는 개백수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면서 그걸 또 티내는 딱새가 많아서 참 버겁다고 생각하는 업계.
유독 운동쪽이 분야 막론하고 특유의 선민의식이 심한 장르이기도 하지만.. 운동 못하거나 몸 구린 사람들을 보면 저새끼는 노력과 의지 끈기가 부족하다고 단정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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