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그 안에 투박한 음악은 나예요
네 곁에만 움츠린
두려움들도
애틋한 그림이 되겠죠
그럼 돼요
웃어 줄래요 사진처럼
수줍은 맘이 다 녹아내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