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서 말하는 ‘지구 사탄’은 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건 작동하는 구조입니다.
1 고통이 이익이 되는 시스템
전쟁 → 무기 산업은 성장
가난 → 값싼 노동력 유지
질병 → 치료보다 시장 논리가 우선
? 사람의 불행이 누군가의 수익이 될 때, 그 구조가 악이 됩니다.
2 책임 없는 권력
결정은 위에서
피해는 아래에서
실패해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음
? 이때 권력은 악마처럼 익명화됩니다.
3 인간을 숫자로 환산하는 사회
GDP, 주가, 지지율은 중요
한 사람의 삶, 존엄, 상처는 통계로 처리
? 사람이 ‘비용’이 되는 순간, 사탄적 구조가 됩니다.
4 두려움을 먹고 사는 정치
공포를 조장해야 지지율이 오름
적을 만들어야 내부가 단결됨
? 증오를 연료로 움직이는 권력은 항상 폭력을 낳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겁니다
현대의 ‘지구 사탄’은
악한 얼굴을 한 존재가 아니라
정상처럼 작동하는 비정상적인 시스템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말 하나:
이 구조는
우리가 무관심할수록 더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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