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케이터링 급식업체가 개판이여서
사장님에게 전화해서 좋게 말 드렸더니
논산출신이셔서 그런가 내 말을 따박따박
전부 다 알아듣는거 너무 호감이였음.
오늘 아줌마 정말 좋은분이신데
-> 그년이 무슨짓을 했냐면
죄송하지만
-> 한번더 이러면
덕분에 그동안 급식 잘 먹고 있었는데
-> 오늘 급식은 정말 좆같았다.
오늘 오신분이 제일 저기하신거죠?
-> 이년이 너네직원중에 제일 폐급이지?
늦으실것 같으면 미리 연락을 주셔야죠
-> 다시는 오늘처럼 늦지 말아라.
내 화법 다 알아듣는사람 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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