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령들어왔다.




동해는 천지의 큰 물줄기이다.

늘 지켜야 할 법도가 있고,

넘치지 않는 것이 그 본성이다.


그런데 이제 분노하여

본래의 질서를 잃고

파도가 제멋대로 일어나

백성에게까지 해를 끼치고 있다.


너는 너의 조수를 물리고

너의 경계를 지켜

함부로 움직이지 말라.


이것은 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백성을 위한 것이다.


~라고 전달하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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