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도 내가 왜 다로 끝나기 시작하는 말투를 썼냐면


원래 그런 놈이 아니라


변질되고 지랄난거임


내 자아를 내가 망쳤음


내 자아를 망치게 된 시점이 어디냐면


교만임


내 교만은 컨셉과 분노에서도 나왔었지만


내가 원래 교만이 좀 있긴 있었음


근데 맞아 몰라 나 왜 자아가 우주로 갔지


맞아 작년 중반부터 망언을 하고


디시 컨셉이 현생 모습과 겹쳐지기 시작한 순간부터


맛탱이가 간 것 같아


아니 맛탱이가 가서 겹쳐진 것인가?


모르겠어 난 나를 모르지만 지금 더 모르겠어


난 나를 몰라


그럼 게임 할 때가 아니지


성경을 펼치던가 불경을 봐야되는데


이걸 한마디로 성불이라하지


나 성불하고 싶어


아 성불하는 인간승리를 할 수 있었는데


부처가 될 수 있었어


잠만 예수도 될 수 있었어


역시 모든 건 막바지에 가장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