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트에서 페레로 로쉐
종류별로 8개씩 들은거 사서
딱 3개만 꺼내먹고 뚜껑 닫았는데

예전 같았으면
아마 그자리에서 다 쳐먹었을거임

그렇게 다 먹고 난 뒤에
느껴지는 포만감과 묘한 몽롱함이 너무나 좋았는데
무거운 몸에서 생기는 각종 부작용만 아니었어도
맨날 그 쾌감을 느끼면서 살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