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집에 같이 가달라고 해서 갔는데
40 훌쩍 먹은 것 같은 아재가 친구 좋다하고 계속 말걸고 부담스럽게 함
시골이라 집이 한 곳에 여러개 다닥다닥 있는 곳인데
친구 하교해서 집 가면 노골적으로 쳐다 보고 친구집 일부러 와서 귀찮게 말걸고..

내가 친구한테 말 걸지말고 관심 갖지 말라고 그 아저씨한테 뭐라함
친구가 아빠랑만 사는 애라 낮엔 혼자 있으니 타겟된 듯
그 아재 결혼 못하고 좀 도태된 아재였음
무섭고 부담스러우니 맨날 집 같이 가달라고 함ㅋㅋ
근데 나도 같은 중딩인데 뭐라한다고 아재가 겁 묵겠나..
이런 거보면 요새 엄마들 과보호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