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5월 결혼하고, 올해 3월까지 10개월동안 25kg가 쩌버림..

이직준비중에 퇴사를 하니 더욱 도화선이 되지 않았나 싶음

올해 3월 13층에서 14층을 와버린 내 자신에 대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다이어트를 결심함


주사 맞는건 뭔가 부작용이 무서워서 안했습니다 



[식단]

1. 평일 탄수화물은 거의 현미밥 하루 100G만 먹음 + 평일이나 주말 아침, 저녁에 양배추랑 양상추를 활용하여 단백질 위주로 식사함(아침에 100g씩 저녁은 노탄수)


2. 평일 점심은 웬만하면 맥도날드 상하이버거 단품(화이트 마요 소스 제외, 제로 콜라도 제외)


3. 주말 점심은 크게 제한을 안하는편 (화덕피자를 먹으러 가거나, 에그인헬을 만들어 먹거나 등등)


4. 탄산 끊음(원래도 설탕들어있던 탄산은 안먹었지만 제로도 끊음)


5.  배달음식 거의 끊음 (먹더라도 회, 서브웨이, 굽네 오리지널 순살만 시켜먹음)


6. 밀가루 거의 끊음(에그인헬 먹을 때 먹는 뚜레쥬르 사워도우 및 화덕피자에서 먹는 밀가루 말고, 빵, 치킨, 미국식 피자, 과자 등등 전부 끊음)


7. 하루에 물 3-4L 마심. (냉수 아니고 정수로, 급하게 안먹고 12-14시간 정도 나눠서 꾸준히 마심)



[운동]


1. 꾸준하게 몸을 움직임 (설거지나 빨래, 청소 같은 집안일을 매일 하고, 분리수거나 정리를 함


2. 식사가 끝나면 무조건 30분이상 움직이거나 일어서서 활동함 절대 앉아있지 않음(보통 걸으러 감)


3. 강아지 산책 하루 두번 나감 (보통 식후에 나가는데 아침, 저녁 식후에 나가고, 기본이 1회당 40분, 길어지면 1시간 이상)


4. 하루에 만보를 목표로 삼음(자전거를 탄 날은 걸음수가 조금 모자라도 넘어감. 발바닥 염증 있을때도 한의원에서 약침 맞고 그냥 걸었음, 무모한 거긴한데 어기면 무너질 것 같았음.)


5. 가까운 곳은 무조건 걸어가거나 자전거 타고감(음식 포장을 하던, 맥도날드 사러가던, 와이프 데리러 지하철역을 가던 전부 걸어가거나 자전거탐)


6. 헬스 좋아했는데 안함(항상 헬스 끝나고 입맛이 돋아서 야식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아서 과감하게 포기함. 지금 몸무게에서는 근손실보다 지방빠지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음.)


당장 생각나는건 이 정도인데, 한달동안 꾸준히 했음 


결과는 


인바디 점수 

50 > 58점 

8점 상승


체중 

141.8 > 131.2 

10.6kg 감량


골격근량 

45.1 > 44.4

700g 근손실


체지방량 

63 > 53.4

9.6kg 감량


BMI

44.3 > 40.9 

3.4 감소


체지방률 

44.4 > 40.7

3.7% 감소


복부지방률

1.07 > 0.96

0.11 감소


내장지방레벨

25 > 20

5레벨 감소


한달에 한번씩 후기 남길게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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