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든 걸 다 판단하고 결정하고 해결해야지
하는 것처럼 마음을 크고 단단하게 먹으면
정작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별로 없게 되고
반대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주 작고 미미하구나
하고 받아들이게 되면
오히려 세상에서 아주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게 되는 거긔
너무 단단해서 꽉 막힌 문은 아무리 크고 화려할 지 언정 열 수 없다면 그건 문이 아닌 벽이고,
내 마음에 꼭 맞는 것만 마음에 들이려고 하면
이해할 수 있는 일들이 세상엔 별로 없게 돼긔
그런 말도 있잖아
악이 선을 쉽게 압도한다는 건 거짓이긔
작은 선이 얼마나 많은 악을 끊어낼 수 있다는 게 참이자 진실이긔
그짝이 지겹도록 하는 말 있지?
한 줄기의 빛만 있더라도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맞는 말이긴 하나,
그짝은 본인들이 어둠인 걸 모른 채 대수대명하며 하는 말인 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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