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더 건드려서 당신들이 얻는게 뭘까? 정치보복? 분노의 표현? 가학적 쾌감? 열등감 해소? 집단 린치?
한심한 정치꾼 버러지들.
날 애초부터 건드리지 않았다면
주님의 도우심과 회개의 은총으로
십자가와 제대 앞에 서서 사람들을 치유하고 사랑하는,
너희들도 존중해 마땅할 그런 소박한 사람의 삶을 살았을지도 모를 나를,
추잡한 너희가 너희 스스로의 짐승같이 거친 손으로
세상의 법과 권력의 칼날을 가지라고 끊임없이 나를 몰아붙인거다.
만일 그렇게 되길 원하면,
너희들의 최후를 자초하길 진정 원하면
지금처럼 계속 하거라.
나도 그걸 원치 않지만.
내가 믿고 너희가 감히 비웃는 하느님, 전선 전능하신 그분은
나더러 너희조차 이웃으로 볼 자비를 요구하시는
사랑의 하느님이시면서
동시에 악을 처단하는 정의의 하느님이시기도 하다.
하느님의 정의에 성역이란,
지상에서만큼은 그분의 교회와 그 안의 계명들과 성사들 외에는 없다.
너희들이 필멸하는 역사의 시대에서
왼쪽에 있든 오른쪽에 있든 중간에 걸쳐져 있든
나와 나의 하느님께 전혀 알 바가 아니라는 얘기이고,
난 애초부터 너희들이 날 치기 전까진 너희의 정적이 아니었다는 뜻이며,
그 억울함을 하느님과 교회가 너무도 잘 아신다는 뜻이기도 하다.
아직도 이 말을 이해하기 어려울지 모르겠다만, 다시 한번 기억해라.
더이상 지금의 짓거리를 하지 말란 이야기이다.
난 분명히 말하였다.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