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알게되고나서, 지금까지 나랑 잘 못지냈거나 나한테 크게 피해준 사람들 사주 명식 하나씩 본적 있는데
나 자수이고 상대방 진짜 전부ㅋㅋㅋ 미토더라. 첨에 짐짜 놀랐어 어떻게 이럴수 있는지.
근데 대부분 관계 특징이 나는 별생각 없고 관심도 없는데 항상 그쩍에서 먼저 다가오고 그렇게 딱 사회생활 정도로 평범하게 지내다가 어느순간부터 그쪽에서 날 겁나 싫어하더라.
괴롭히기도 하고 별거아닌걸로 유난떨고 예민해지는 거?
주변인들도 ㅇㅇ씨 도데체 ㄷㄷ(본인) 한테 왜그러시는거에요? 라고 말해줄정도로
웃긴건 그래놓고 나중에 항상 사과했음, 뭐 지들 이미지가 나락가는거 느끼고 사과한건지 진짜 미안해서 사과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초중딩때 뉴난히 잘 못지내고 괴롭히려고 애쓰던 애 두명 을미 기미
쓰레기였던 내 첫 남친 을미
대학생때 트러블있었던 유일한 애 신미
첫직장에서 사내 괴롭힘으로 나 퇴사하게 만든 여자 신미
그 첫직장에서 얼탱없게 나랑 자꾸 엮여서 이상한 소문 만들던 남자팀장 정미
나헌테 사기쳐서 지금 감방가있는 여자 기미
진짜 딱 떠오르는 진짜 최악 인연들 전부 미토여서 놀랐다.
이쯤되니까 진짜 과학이라고 새 사람 알게 됐는데 혹시라도 미토이다? 그러면 일단 거리두고 몸사리고 절대 가까워지려고 안함.
미토가 싫고 욕하는건 절대 아니고 그들도 누군가에게는 무척 좋은 사람이란건 알아. 그리고 걔네들도 나한테 그랬을 이유가 나름 있었겠지…
하지만 나에게는 너무 많은 스트레스와 해악을 끼쳤기에ㅋㅋㅋ….
그냥 원진이라는게 진짜 있나보다 생각하는거야.
원진 경험해본 애들 있을까?
아 그리고 진토애들이랑은 진짜 잘지냈어. 항상 늘 호감이고 사랑스럽다
묘목은 형인데 그래도 항상 잘 지냈고 너무 귀여운 동생같은 느낌
ㅇㅇ ㅋㅋ 나도 미토 안맞아 인목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