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거 다 울고 나니까 이제는내가 어떻게 귀찮음도 안느끼고 당연한 일처럼 여겼는지 신기함아무것고 모른 채로 개가 한 살씩 나이들 때마다 생기는 새로운 일들을 그냥 날 것의 상태 그대로 겪고이제 개 키우기의 엔딩을 본 느낌임되게 허전한데다시 키우려면 최소 한 10년정도의 쿨타임이 필요한 기분
처음보내고 느낀게 아 그래 나 혼자있을때 이느낌이었지 싶었음 그 공허함이 다ㅛ시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10년간 시간이동한 느낌이었음
혼자 지내는 기분 진짜 오랜만에 다시 느끼니까 허전함에 슬프다가 시간 좀 흐르니까 한편으론 어느 정도는 새삼 반가운 느낌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