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깨끗한거 좋아해서 집도 매일 청소하고 하는편이라 강아지도 지금 9개월인데 그동안 아직 단 하루도 안빼먹고 아무리 귀찮아도 매일 퇴근하고 집오면 나 씻은 다음에 강아지도 목욕시키고있는중이거든

근데 씻기는건 그렇다치고 말리는게 너무 오래걸리고 도망가려고하니까 강제로 하다보니 힘들어서 최근에는 몇번 그냥 씻기기만하고 안말리고 자연바람으로 알아서 말리게두니까 계속 털고다녀서 온 바닥에 물바다로 만들어서 어젠 씻기고 바로 두꺼운 옷 입히니까 털어도 물 안튀더라고..

이렇게 따로 드라이기 안말리고 그냥 자연바람 건조시키게둬도되려나..? 본인도 나한테 강제로 잡혀서 드라이기로 억지로 말리는거보다 풀어놓고 돌아다니는게 좋아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