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다녀오고 복학한 대학생인데, 솔직히 대학 자체가 너무 안 맞음.
전공은 조리 쪽인데 적성도 모르겠고, 수업 들을 때마다 시간 버리는 느낌만 든다.
자퇴 생각은 사실 2~3년 전부터 계속 했고,
공부보다는 그냥 빨리 돈 벌어서 독립하고 싶은 마음이 큼.
부모님은 당연히 “그래도 졸업장은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라 계속 반대 중.
문제는 지금 상황이 좋지도 않음.
군대 다녀오면 돈 좀 모았을 거라 생각하시는데
실제로는 대출만 있고 현금은 거의 없는 상태라
이걸 솔직히 말하기도 무섭다.
그래서 요즘 계속 드는 생각이
자퇴하면 바로 취직해서 쉬지 않고 일하고 싶다는 거임.
꿈, 적성 이런 건 솔직히 지금은 모르겠고
상하차 같은 극단적인 육체노동만 아니면
공장 생산직, 현장직, 주·야간 교대 다 상관없다.
그냥 돈이 필요함.
일단 부모님 설득 문제 때문에
이번 학기까지만 다녀보고 최종 결정하려고는 하는데,
이게 맞는 판단인지도 모르겠다.
비슷한 선택 해본 사람이나
자퇴 후 바로 취업해본 사람,
아니면 그냥 현실적으로 조언해줄 수 있는 사람들
조언 좀 해주면 고맙겠다.
나 고졸로 공기업 들어갔는데 존나좋음 - dc App
혹시 어떻게 들어감?
@글쓴 취갤러(211.215) 마고였어서 자격증은 있었고 ncs랑 전공 공부하면 들어갈 수 있음 - dc App
그래도 대학은 나와라. 고졸 대졸 인식차이 ㅈㄴ 크다. 나중에 서러움
도༚박에 잃༚은༚돈 회༚수 해드려요 ㅌ༚ㄹ D༚D༚S༚S༚4༚3 +은행원도 구함 목돈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