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포주로 일하다 벌금 500 선고 받았습니다

돈을 편하게 벌고싶어 불법에 뛰어들엇고 젊은 생각에 업소차리고 일주일만에 단속걸려서 벌금형 나왔습니다..

부모님한테 엄청혼나고나서 세상에 쉽게 벌수 있는건 없구나싶어서
살면서 안해본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돈도벌어야해서 공사장에서
일하다가 주변사람들의 권유로 전기를 시작하게 되엇고
어쩌다보니 전기 학원다니면서 전기산업기사를 따게되었고습니다
섬이나 오지에가서 조용히 지방직 전기 공무원 하고 싶어서
올해 중순에 시험보려는데 변호사님 말로는 일반 9급은
벌금500짜리는 신경도 안쓴다고 걱정하지 말라는데 
만약 공부해놓고 시간낭비되는건 아닐지 걱정됩니다..
과거에 한순간 잘못한게 평생에 한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