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임직원200명가량
언론사에서 기자 뽑는다고 해서
헤드헌팅회사에서 면접보러 오라고 해서 다녀옴
아줌마50대이상 한분 면접관으로 오더니
원서 내용이랑 취미보니까 너무 사람상대를 안하고
혼자 활동내역이 많다고 하더라 (속으로 아싸 맞는데..ㅆㅂ 아싸는 안뽑나 이생각듦)
인턴도 있어서 회사적응은 문제 없다고 했더니
대뜸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봄
없다고 했음(ㅆㅂ 모쏠인데 어쩌라구?)
그랬더니 실소하는게 보이더라 입꼬리 한쪽끝이 올라가면서 잠깐이지만 비웃는게 확실히 보임.
그때부터 빡쳐서 이새끼들 물먹이고 싶은 생각만 들더라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이따위 헤드헌팅 을 통해 들어간 회사수준 알만 하다고 느
껴짐.
며칠뒤 헤드헌팅사 문자오고 언론사 면접 볼테니 날짜 시간 통보하길래 무시했더니
전화와서 '그냥 안갈래요~' 했더니 여직원 텅찐거 같더라
이새끼들 성공보수(수수료) 못받는다고 생각하니 통쾌했다 ㅋㅋㅋㅋㅋ
이런 무례한 사생활 질문하는 곳은 거르는게 맞지?
질문했으면 비웃진 말던가..
꼭 가고 싶은 기업이면 갔겠는데 딱히 경험삼아 본 거라 거른건 후회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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