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이 있나 싶지만 적어봄
그래도 백수보단 나음 > 당연한거긴함 ㅈ같아도 돈은 나옴, 무경력보단 이력서에 계약직 한줄이라도 쓸수있음
정규직보단 허들이 확실히 낮음 > 난 지금 지금의 사회초년생보단 나이도 좀 있는편이고 무경력인데 합격했음.
이직 점프가 편함 >
계약직이라 함은 고용자들도 그쪽에 정규직인 팀장도 얼추 그냥 서로 1~2년 혹은 더 일찍 중도 이직점프든 계약만기든
오래있을거라는 생각을 안한다. 지금 팀장도 사실상 계약직 기간동안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싶으면 점프 준비 하라고 닥달한다.
그리고 그정도의 일감밖에 안줌. 야근 잘 안시키고 회사의 중요한 업무가 아니니 상대적으로 나한테 쓸 시간이 많다.
단점
일단 취업했는데 시한폭탄 목걸이가 달린거임 >>
취업할때 말로는 1년계약이지만 최대2년 어쩌구 어쩌구 다 부질없다. 1년이면 딱 1년
6개월이면 딱 6개월 한다고 생각해라. 계약직이란 애초에 그렇게 부품갈이 정도의 일감을 주는 자리라 계약연장을 안해준다.
진짜 목에 폭탄목걸이 달려있다 생각하고 그 계약직 기간동안 점프할 생각을 무조건 해야한다.
물경력도 아닌 백수와 물경력의 어딘가가 된다 >>
백수보단 나은건 맞는데 대한민국에서 계약직의 시선은 살짝 그냥 알바느낌이다. 일은 했지만 그냥 알바 ㅇㅇ.. 경력으로 쳐주는곳이 드물다.
그렇게 계약직인생 1~3년 채워지면 분명 일은 했지만 경력단절 무경력 신입생 되어버린다..
폭탄목걸이는 달렸는데 월급이 따박따박오니 사람이 안주하게됨 >>
이게 사실상 가장 문제다. 취준일땐 돈이 없으니 간절한데 계약직은 월급이 들어오니 사람이 안주하게된다.
이정도의 삶도 괜찮다 하면서 지내다가 계약종료시점 와서야 인생고민을 하게된다.
계약직으로 한번 이력 들어가면 오퍼도 계약직으로 오기 쉽다는 게 문제 중간에 한번 꺾을려면 단호하게 정사원무새 해야 되는데 그 고난의 길만 돌파하면 처음에 잠깐 계약직은... 괜찮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