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취준붕이들아.
사람인 - 잡코리아 등 이력서 한 번이라도 더 읽게 하는 방법이 있다.
간략하게 설명하겠음
실제로 면접 보자고 연락 온 곳 기준으로 설명하겠음 ㅇㅇ
자 이건 내가 지원한, ㅈㄴ 흔해빠진 총무직이다.
다들 알다시피 요즘은 공고 하나에 지원자수가 100명 가까이 된다.
다 같은 복붙 / 돌려쓰는 이력서인 건 인사담당자들도 안다.
그래서? 어떻게 이거를 좀 Fresh하게 차별화시키는 게 필요하다.
뭐 남녀비율, 지원자 연령대 어쩌고.
사실 이건 그리 중요하진 않다.
‘포트폴리오 및 기타문서 제출’
맨 아래로 내리면, 무슨 원그래프 하나 나온다
중요한 건 바로 이거임.
애들이 생각보다 이런 거 추가 잘 안 하는데
근데 이거 돈도 별로 안 들고, 시간도 얼마 안 걸리지만 효과는 좋음.
이걸 추가해두면 면접관이나 인사담당자의 호기심을 조금이라도 더 불러일으킬 수 있음.
약간 덜 지루한 새끼가 되는거임.
왜냐고?
사람인 이력서 출력하면, 첨부파일 뭐뭐 했는지도 리스트가 나온다.
그걸 보고 면접관들이 하는 생각이 있어.
“어 이색기 한번 불러서 물어나 볼까?”
“면접 온 놈들중에 신선한거네? 물어봐야겠다” 질문을 한다고.
걔네들도 똑같은 질문 계속하기 심심해해서, 이런 새로운 거에 어그로가 좀 끌리기도 한다.
한줄요약 : 사람인 / 잡코리아 이력서에 파일들 꼭 추가해라
이력서 잘 읽는다.
1. 이력서 / 자기소개서 hwp, pdf (기본)
2. 가장 자신있는 자격증 1개 사본 (반필수)
3. 인턴 수료증 (선택, 있으면 해라)
4. 포트폴리오 (선택, 있으면 해라)
5. 대학교 성적우수상 등 각종 상장 (선택, 있으면 해라)
* 주의 : 사람인 / 잡코리아 자체 이력서 & 자기소개서랑
파일 안의 이력서 & 자기소개서 내용은 똑같이 맞춰라.
메모
왠일로 건실한기 올라오네
나는 영양가 있는 글만 쓰려고 노력함
이렇게 해봤는데 연락 안 와서 난사만 했는데 다시 도전 드가볼게
이래도 연락이 안 온다면, 자소서 내용 확인이 필요하다 주변인에게 점검 요청해서 도움 받을 것
실베추
ㄱㅅ
포트폴리오를 쓸만한 활동은 없었는데 파일구분을 자격증 같은거로 해서 자격/어학/수상에 자격증 써놓은것들 증명하는 식으로 합격증 파일 첨부해도돼??
당연 ㅇㅇ 안하는 것보다 낫지
진짜 궁금한데, 이력서 제목만으로 열어놓은 이력서 들어가서 읽고 그럼?? 가끔 회사에서 읽기는 하는데 어떤 기준으로 읽는건지 감도 안잡히네.
아무래도 그렇지 않을까? 대기업 채용사이트에 직접 넣는 건 제목이 따로 없지만, 사람인이나 잡코리아는 제목부터 보이니까 말이야 실제로 면접 가서 면접관들이 뽑아둔 이력서 보면, 사람인으로 뽑은 곳들은 맨 위에 내가 쓴 제목부터 나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