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지잡대에서 학사학위 따고 작년에 졸업한 새x다.
내 면접 케이스별 썰을 좀 풀어볼까 함.
1. 지나치게 화기애애했던 케이스
: 2025년 / 중견기업 회계 / 계약직 / 초대졸 직무 / 연봉 3,450
이 쉬불롬들 취미 물어보고, 어쩌고 등등 하면서 임원면접까지 불러주더라.
ㅈㄴ 화기애애함.
근데 ㅅㅂ 결과발표는 광탈이네?
알고보니까 여자만 뽑는 거였음. 나는 들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분위기 무겁게 안 잡고, 시간이나 때우고 즐기다 가라는 거였음.
2. 지나치게 깐깐한 케이스
: 2026년 / 스타트업 총무 / 정규직 / 학력별 연봉테이블 존재 / 연봉 ????
보통 좃소 or 스타트업 십새들이 이지1랄 많이 함.
존~나 깐깐함. 그리고 보통 면접관들 나이 젊음. (지나치게 젊음)
면접자 - 면접관의 기본적인 예의를 넘어서, ‘너 취업 급하지? 뽑아주는 사람은 나지? 시~발 기어라 ㅋㅋㅋㅋㅋ ’하는 특유의 태도가 있음.
보통 그런 곳은 그냥 떨어뜨리곤 함. (지원금 타먹으려고, 실제로 안 뽑을 거지만 면접 진행하는 회사 많음!)
대놓고 안 뽑는다는 소리도 안 하고,
기필코 떨어뜨리겠다는 의지도 안 보임.
안철수를 뛰어넘는 개십 간잽이새1끼들이 존재한다고.
그러다 불합 문자 띡 하나 보내는 것이 주특기
(그 불합 문자는 또 조온나 열심히 적었어요 << 포인트)
다그런건 아님
내 경험상 대체로 그랬다~ 기대를 접어서 나쁠 건 없으니까
이래서 면접비 제공 의무화 반드시 해야 된다고 봄. 그래야 함부로 안 부르고 저 짓거리도 당연히 돈 아까워서 안 하려 하겠지. - dc App
내 말이 그 말이여 우리 각하께서라면 가능할 텐데... 이런 건 관심없으시겠지?
@ㅇㅇ 흐음.. 아무래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