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규모 큰 곳에서 일해본 경험 자체가, 나중에 커리어적으로 크게 도움됨.
면접관들이 기억하기도 쉽고 ㅇㅇ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자기가 익숙한 거 나오면 반가워함.
우리 뇌가 그래.
들어본 기업 이름을 경력사항에 써 놓으면,
아 OOOO에서 뭐뭐 했던 그 지원자요? 하고 면접관들 기억에 남는다.
대기업은 계약직/파견직으로 쓰더라도 한번 필터링을 거치기 때문에
그래도 ‘사회생활 기본은 하는 새x’라는 보증수표 정도로는 활용이 가능하다.
기업규모가 클수록, 인생에서 그 경력을 오래 팔아먹는 것이 가능하며
기업문화 (=컬쳐핏)도 일정부분 이상 체험할 수 있음.
결론 : 대외활동 / 인턴 / 파견직 / 계약직을 할 때
가능하다면 대기업 딱지가 붙은 무언가를 해라 (계열사 / 자회사도 좋다)
파견을 왜 같다붙임? 파견법에서 허용하는 직군이 한정적이고 대기업 오피스서 쓰는파견직은 아무런 경력사항이 없음
그동안 놀았습니다 보다는 훨씬 낫고 1년 or 2년 재직시 해당기업 채용에 긍정적으로 봐주는 곳 많음
n년 경력 이렇게 쳐주는 것보다는, 신입으로 들어갈 때 면접시 말하기 좋다는 얘기였음 편의점 알바, 음식점 / 카페 알바만 하다 온 쌩신입보다는 대기업에서 서무라도 하다 온 애들이 나을 거 아냐
1~2년을 도움도안되는 파견직에 버리느니 집에 손벌려서 졸업유예를하던 캥거루로살면서 스펙올리는게 더 도움이된단다.
상황이나 조건이 ㄱㅊ다면 맞는말인데 그런것도 사치인, 돈을 꼭 벌어야 하는 불쌍한 친구들도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