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지옥이 따로 없음
나는 ㅈ같은 가족운영 회사 사장 - 부사장 부부 동생임
로얄 패밀리 아니냐고 ?
겉보기만 그렇다
사장님은 매일 아휴 병신새끼 저따구로 하니까 가게가 개판인거야 를 인사말로 시전
부사장은 야이 병신아 너때문에 왜 우리 부부가 싸워야되는데 를 인사말로 시전함
여기는 외국임 한국이었으면 바로 노동청으로 달려갔을거임
그렇다고 뭔가 많이 챙겨주느냐 ?
아니 난 아침 7시에 나와서 밤 9시에 퇴근함
심지어 밥교대도 없어서 맨날 점심마다 빵+우유 먹으면서 일함
심지어 회사가 아니라 가게라서 주7일근무해야함
2년동안 쉰 날이 매년 설날 3일 제외하면 없음 (부모님 뵈러 가야하니)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친구들도 없어지고 퇴근하면 집에 소주하나 사와서 까먹고 자는게 일상임
이러다가 진짜로 하늘나라 면접볼거같아서 그만둔다고 얘기하니 그만두라대
그래서 인수인계 문서 만들어놓고 인수인계 받을 직원 + 관리직 직원 해서 인수인계 끝냄
그러고나서 비행기표 예약했다고 하니 그걸 왜 니맘대로하냐 병신아 그러니까 내가 너한테 병신이라고 말을 하는거야 병신아 라고 부사장님이 인삿말함 (오늘아침임)
오늘까지 근무하기로 했으니 오늘까지 근무하고 내일부터는 집 청소하고 짐싸서 나가는날 열쇠 맡겨놓고 갈게요 하니
그걸 왜 니맘대로하는데 ? 내가 승인했어 ? 인수인계서 가져와바 라고 하고서는 슥 잃더니 모르겠대
나는 분명히 그만둔다고 월초에 말했고, 빈자리 메꿀 시간에 인수인계서 다 만들었고 메인 백업 직원 하나씩 해서 다 인수인계해놨더니
문서 가져와 뭐야 이게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다시써와 시전당함
개빡쳐서 내일부터는 나 직원아니다
가족이니까 할말 다한다 했더니 가게 매출 바닥에 꽂아놓고 말을 그렇게 하세요 ? 라고 하길래
객관적인 매출 데이터 뽑는중임
내가 처음 왔을때 하루 100의 매출을 하던 가게를 지금 평일300 주말420 으로 만들어놨음
그래놓고서는 매출이 바닥을 기고있다고 하는거임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됨
외국이니 직원들에게는 뭐라 할 언어능력은 안되고 나는 가족이니까 만만한건가
존나 짜증나서 길게 써봤음
읽어줬다면 감사함과 여러분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길 바람
아니 그럼 병신이 이거 거르고 저거 따지고 뭐할거임??? 병신
ㅋㅋㅋㅋ 다 해줘도 병신소리 들으면서 일하기 싫어서 때려쳤다ㄱㅗ
힘내라.. 취업시장 ㅈㄴ 썰렁하던데..
뭐든 해야지
모아둔 돈으로 뭐라도 하려고 요식쪽도 요즘 썰렁한가 자격증이랑 경력은 다 있는데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