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던 업계 준비한답시고 시간 축내고 포폴을 똑바로 쌓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몰래 똑바로 노는 것도 아니고 주변 사람들 속만 타 들어가게 인생 허비하다가,
일단 어느 회사던 간에 일 시작해서 정신 차려야 꿈도 다시 꿀 수 있을 것 같아서 움직이기로 하고 개털 같은 이력서로 난사 중이다.
꿈꾸던 곳은 업계 문 엄청나게 좁았는데 전공 관련 일반 기업들 검색해보니 구인하고 있는 기업들이 수천 개가 있네 시야가 트이는 기분이야.
두세곳만 이라도 연락 왔으면 좋겠다
자격증 있어? - dc App
오피스 활용 능력 자격증 같은 짜잘한 거나 몇 개 있음
난 오피스 관련 자격증도 없는데 중소로 취업했음 너랑 동갑인데 눈 좀 낮추면 중소는 들어갈 수 있을거야 ㅎㅇㅌ - dc App
취업했구나 축하한다 기업 사이즈 같은 건 따지지 않고 다 때려 넣고 있어 나도 꼭 성공할게 응원 고맙다
당장 남들 실수령 얼마받고 경력은 몇이고 이런건 비교하지 말고 네 속도에 맞는 인생을 살길 바라 나 또한 그걸 받아들이기로 했거든 가서 열심히 도전해보고 또 업무 숙달되면 더 나은 곳으로 이직 준비도 하고 그러자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 dc App
@ㅇㅇ(211.108) 고마워 둘 다 인생 열심히 살고 열심히 즐기자 ㅎㅇㅌ
30살이면 이력서 갈갈이라 쉽지 않긴 하지만 힘내라
면접 한 번 봤는데 나이가 내 생각보다 엄청나게 큰 걸림돌이더라. 어쩔 수 없지 어딘가는 면접 기회라도 주겠지 응원 고맙다.
회사가 수천 개란 소리지, 공고가 수천 개란 소리가 아니다. 정신 단디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