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던 업계 준비한답시고 시간 축내고 포폴을 똑바로 쌓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몰래 똑바로 노는 것도 아니고 주변 사람들 속만 타 들어가게 인생 허비하다가,

일단 어느 회사던 간에 일 시작해서 정신 차려야 꿈도 다시 꿀 수 있을 것 같아서 움직이기로 하고 개털 같은 이력서로 난사 중이다.

꿈꾸던 곳은 업계 문 엄청나게 좁았는데 전공 관련 일반 기업들 검색해보니 구인하고 있는 기업들이 수천 개가 있네 시야가 트이는 기분이야.

두세곳만 이라도 연락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