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이거 준비 시작 할땐 포기 할거란 생각 한번도 없었고
무조건 계속 꼬라 박아 한다 그러면서 준비 하고
또 그만큼 하고 싶은 일이였는데
3수 박고 서른 되니 ㅈ된거 같다는 생각 밖에 안들고
이젠 포기 하고 다른길 찾아야 하는데
기술도 자격도 학력도 없어서 뭘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데다
포기를 염두 해두지 않고 포기하고 다른길 찾으려니 멘탈도 패배주의에 찌들어서 하루에 살자 할까 소리만 수십번 하게됨
부사관 단기하고 나온거라 진짜 아무것도 없음
분명 전역 할땐 ㅅㅂ 진짜 못할게 없다 생각 했는데
나와보니 다 못할것들 천지네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게 느껴짐
나이가 진짜 중요한듯 서른 되니까 진짜 하루 아침에 스스로 나를 실패자 패배자라고 생각하게 되더라
합격평균점수에서 몇점 아래냐? - dc App
약 20점 그냥 공부는 안맞는거 같음 중딩때 부터 공부 손놓고 실업계 가고 공부 한적이없으니 솔직히 첫 시험 보고 내가 다른 애들을 이겨서 합결할 자신이 싹 사라졌는데 그때 포기 하고 재임용 했어야 했는데 ㅅㅂ ㅈ같은 고집때매
나 5년을 합격점에서 20점이상 아래였다가 마지막1년 불태우고 합격커트라인으로필합했다 - dc App
예를들면 평균합격점이 몇년간 계속 80중후반 대였다면 내 점수는 50점 60점 60점 60점 60점중반 60점초반 이러다가 마지막1년하고 87점으로 필합 - dc App
@취갤러1(118.235) 아 근데 이번 시험 치고 뭐랄까 그냥 다 내려놓게 됐다고 해야하나 1년 공부한게 다 헛수고 같이 느껴서 시험 문제도 문제고 난이도가 갑자기 수직 상승 해서
그거 공부방법잘못이다. 나 일년안에 20점이상뛸수있었던게 공부방법 확바꾸고 60에서 87됫다 공부방법이문제였던거 너도 그럴수있다 - dc App
@취갤러1(118.235) 안그래도 나도 그 부분 이번 시험 보고 인지 했는데 아무래도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지 조차도 모르고 또 찾아보면 공부법 자체가 정답이 없다고 내 방식을 찾아야 하는데 아직도 난 내방식을 못찾음 혹시 했던 공부법 참고 하게 알려줄 수 있음?
난 마지막일년을 쓸데없는부분 아예 안건드렸다. 예를들면 기출에서 중요하지않은부분, 지엽적인부분, 그리고 기출에 나온적없는 기본서내용 싸그리 다 개무시하고 기출중에 빈번하게 나오는 그런 중요기출만 과목별로 존나게 반복 이해안가도 닥치고 암기. 기본서 조온나게 걍 일년 돌리고 시험보러가서 87합 - dc App
내 댓 절대적으로 믿진말고 간단히 참고만해. - dc App
부사관하지 무슨 공무원임
지금도 후회 중임 나같은 빡대가리는 남들이 아무리 군대는 지옥이라고 해도 전역하니 더 지옥 같음 대학 나온 애들이면 솔직히 전역이 맞았을 탠데 난 진짜 군대가 맞았는듯
망했네ㅋㅋ
개같이 쳐 망했지 이러니 하루에 살자 할까가 자동으로 튀어나오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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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시합..
그정도면 걍 포기때리는게 맞지않나? - dc App
그래서 포기 했잖음
난 28인데 상황 비슷하네
직렬을 바꿔
직렬이 그나마 쉽다는 소방인데 여기서 바꿀려면 군무원 가야하나
시설직해라 토목건축 쉽다 나 건축직인데 5개월컷함 물론 6년정도전에 7준하다때려쳤다
잘 새겨들어라 지금이라도 특수경비 경력 채워서 국가직 청원경찰 시험 봐 호봉제고 정년보장이라 괜찮다
ㅋㅋ 나는 군대에서 관심병사 제일 낮은거였는데 연고지 공공기관 정규직 20중후에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