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작년까지만해도 이직권유에 페이따지고 근무여건따지면서 고사했었는데
회사 망하고 한달 남짓
와 어렵다 어렵다 하더니만 이정도일지는 몰랐다
내 졸업하던때도 청년실업이란 단어가 나오곤 했었지만 이정도는 아니였음
아무리 취업도 재수,삼수 하는 시절이라 하지만 말여
요즘 중소기업들 엄청 어렵다 장난 아녀
나뿐만 아니라 또래들 중에 회사 망하거나 월급 안나와 손빨거나 권고사직 당하거나
이런애들이 한둘이 아님
imf시절을 겪으며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와해 되었지만
이제는 정규직이라는 개념이 와해될 판국
첫단추가 중요하듯, 첫직장이 중요하다라는 말도 다 옛말이 될꺼야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해보자면 이제 따지고 자시고 할 껀덕지도 없다는거 지금도 막차다
당장 비정규직 완화와 기간연장이 시행되고 하위지원이 전혀 쪽팔리지 않는 사회풍토가 마련되면
위에서는 얼씨구나 하겠지만 밑바닦은 정글이다
밑바닦이 돈이 적은 일명 서민을 포함하는 거지만 이 문맥에서 말하는거는 이제 갓 사회로 입성할려는 구직자들을 말하는거다 그 대신 고용주들은 과잉되는 공급안에서 이제 캐나소나 따지고 들겠지
단디 들어라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