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이라도 가볼걸 괜히 회계사 본다고 깝치다가..

그땐 워킹도 선택받은 애들만 가는 줄 알았지..

군대 있을때 열악한 환경으로 영영사전 씹어먹듯이 외웠는데... 

맨날 농구만 하던 색히는 제대하고 바로 미국에 가서 2년 있다 왔는데..

인생 잘 풀리고 있음..

난 내나 그 자리고...  


어제 최종면접 봤는데

내 옆에 있는 색히가 똘망똘망하니 말도 잘하고 영어로 입사 이후 포부를 소개하니까

존나 관심주더라..

나도 대학때 영어과목은 모두 a+을 받았는데 회화가 좆병신이니 원...

난 이번에도 역시 떨어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