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08학번(89년)에 지방사립1학년.. 내년2~3월사이에 공군갈려구요
근데 제가 수출보험공사처럼 스케일 큰곳에서 일을 하고싶지만 스펙이 제로에 가깝잖아요
그래서요. 군에서 상병쯤 달고부터 똘공해서 제대후 수능쳐서 대학간판을 바꿀지 아니면 대학은 다니기로 하고 군에서는 토익,한자 똘공해서 점수 높이는게 좋을까요? 참.. 1학기때 학교좀 안가고해서 학사경고먹어서 2학기때 정신차리고 했는데.. 1학년 평점은 b가 나오지 못할것같아요 종종 회사에 원서접수넣을때 학년평균 b이상이라는 항목이 있잖아요.. 그때문에 마구마구 고민하고있습니다.
에휴.. 글쓰는 실력이 형편없어서 제 나름의 생각을 정리해볼게요; 현실가능성 굉장히 낮은듯..흑흑
1. 군내에서 수능준비->제대한 해에 수능치고 인서울장학금라인타서 1학년으로 시작(존나 미친생각이라 욕해도 할말없음..;)-계절학기 다 참여하고 학점 잘채워서 1년빨리취업전선에 뛰어들기or4년하면서 토익점, 자격증병행 (공인회계사, 변호사, 세무사, 변리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공인노무사, 관세사, 보험계리사.... 수출보험공사 이런 자격증들 우대해준대서 이중에서 한우물 파서 획득해야겠지...) --- 졸업후 취직하게된다면 나이27-28세 ...
걍 닥치고 제대해서 휴학내고 7급공무원준비할까 하고 생각했지만, 많은 디씨형들이 공무원준비는 늦게시작해도 된다며.. 아직 젊으니까 좀 더 크게 도전해보라고들 해서.... 중요한건 수능에서 꼬이면 닥치고 공무원준비해야함... 난 사람들 의식많이하니까 다니던대학도 등록금꼬박꼬박내서 졸업장 받을듯...;; 고졸은 인정받기힘들잖아요... 사람들인식이...
2. 군내에서 토익,한자공부해서 3월달에 칼복해서 2학년내내목표를 토익 800안팍,한자2급으로 보면서 계절학기를이용해 학점 졸라 메꾸고 3학년때 경영학과로 전과(현재 사회과학계열인데 1학기성적땜에 남는자리갈판)하고 학점,토익관리,자격증준비(아까말한 회계,세무,변리..등..) 2학기엔 휴학을해서 공부기간을 늘리든 연수를받든 되는대로... ---일단 졸업후 바로 취직하게 된다면 나이는 26~27살이 되겠네요 이렇게 해서 받아줄 마땅한 회사가 있을지 의구심이들어서말이죠... 일단 학사경고가 붙은 1학년점수가 문제... 아무리 발버둥쳐도 공사, 메이저급 보험회사들이 날 거들떠나 볼까? 이런생각이 드네요 ㅠㅠ
일단 집이 잘사는편이 아니라서... 책값정도는 부모님이 주셔도 학원, 강의, 등록금 이런건 내가 해결해야해요..
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일단 군대에서 공부를 할수잇다는 자체가 병신이고. 그냥 거기서 군생활이나열심히해라. 군대에서 공부하겟다는 놈들중에서 공부한놈이 잇겟니?너같으면 죽어라 노가다하고들어왓는대 공부할맛이나겟냐?내생각엔 그냥 대학을 계속다녀
그리고 니가어떻게할지는 니자신이 잘알고잇잖아? 우리한테 물어보면 뭘하냐? 이미너는 니가뭘하고싶어할지는 알겟는대 자신이 업는거 같아보이는대. 일단군대끝나고 생각해도 안늦어. 사람일이란 모르니까 천천히 생각해봐
ㅋㅋㅋㅋㅋ 공군 가서 공부라... 그게 가능할까 나 공군 나왔는데 시설대였다... 가서 봐봐 공부가 가능할까?
복학해서 열심히해. 군에선 군생활만 열심히해라. 복학해도 대학생활이 3년이나 남는데 벌써부터 군대에서 공부할려고하냐.군대에선 주특기만 열심히~